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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여우진과 남승재의 만남은 하준이가 있어 민날수있었네요. 알콩달콩 남주맕투가 탱탱거리네요. 여우진이 이쁜가봐요

good

재미있어요. 뒷 이야기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을텐더 아쉽네요

이렇게 오래 같이 일하다보면 감정이 생길듯도 합니다.
전개가 좀 느린거 빼면 1권은 무난해요.
여주에 대한 감정을 각성한 남주가 2권에서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바쁘다는 이유로 시댁에서 외롭게 힘들게 생활하는 아내를 외면한 죄를 받네요~~ 있을때 잘 해야 하는 거죠

인생은 좋은 일만 있는게 아니란걸 알고있나요.
인생길 구비구비 글곡이 많다는걸 알고 계시길...

행복은 거창한게 아니고 소소한 일상이 계속되는 날들이...

가끔 이렇게 잔잔한 소설이 락고 싶을때 딱아내요. 남주가 너무 수동적이여서 좀 그로ㅡㅓㅎ지만료

남주가 엄청 카리스마 있네요. 그렇다고 너무 독던적이지만 않아서 좋네요. 여주는 너무 순종적이거나 조용하지만 않아서 좋어요

이 소설 너무 추천합니다 . 제 최애 소설 중 한권이 된것 같아요 ,, 몇번 더시 읽어도 재밌어요. 작가님 다른 책도 보고 싶은데 찾을 수 없네요 ㅜㅜ

소설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내용도 소설 제목처럼 잔잔하고 조용하네요, 너무 드라마틱한내용만 있눈데 거보다 좋은 것 같아요 .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입니다 . 보자마다 바로 구매해서 후딱읽었네요 . 역시 감슴 징하게 하는 여운이 있네요 . 작가님 주인공둘은 가볍지 않아서 좋은 것ㅍ겉어요 .

참 인연인지 악연인지 하네요 , 그래도 나중엔 해피엔딩이니 인연이겠죠. 남주가 여주 자라기 하는게 너무 좋아요 , 이야기나 캐릭이 다 매력적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 유치하지 않게 잘 이야기가 전개된것 같아요 ,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나중에 에필로그도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완전 팬이여서 무조건 구매해서 봤는데 , 전 작들보다는 전 좀 재미가 덜했던것 같아요 ,, 전작둘이 너무 좋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구요 ,, 건필하새요

작가님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남주가 너무 매력적인 캐릭턴섶같아요 , 여주상황이 좀 비 현실적인것 같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재밌습니다ㅋ

천후님 밤비니 좀 잘 봐줘요 왜그러시는거에요?
둘이 이쁜사랑하게 냅둬유~~~
천후님 밤비니 좀 잘 봐줘요 왜그러시는거에요?
둘이 이쁜사랑하게 냅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