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섹시한 여주네요.
둘만의 결혼식도 좋으네요.
그래도 아쉬워요.

외전이 넘 짧게 느껴지네요.
잼나게 잘 봤습니다..~~

정말이지.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어이가 없는,
봄이다.

일단 1권 잼나게 봣어요~ 2권도 재미낫으면 좋겠네요~

재밌어요 . 필력도 좋아요

재밌어요

윤심덕의 '사의 찬미' 를 모티브 삼은 로맨스. 전생에 얽힌 인연이 현세에서 다시 재현되고, 그중 어떤 이는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갖고 있다면....? 흥미로운 설정이었습니다. 다만 좀 더 복잡하고 치밀한 사건 전개가 아쉽네요.

홍염의 성좌를 오랜만에 쭉 보고 새 것도 읽어봅니다. 홍염의 성좌를 잘 읽어놓고도, 해당 세계관이 시리즈물로 있음을 처음 알았네요.

굿

정말 짧아서 아쉬워요~~ 순정남이면서 직진남이네요~~ 그 뒷 얘기가 궁금하네요

ㅊㄱㅊㄱㅊㄱㅊㄱㅊㅊㄱ

심플하게 짧은글 읽고싶은 분이면 추천합니다

외전까지 너무 잘봣어요~ 잔잔하니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야하면서 주인공 서사에 마음도 따뜻해지면서 때론 슬프기도 하고 설레기도한 모든 감정들이 녹아져 잇어 잼나게 잘 봣습니다ㅋ 특히 남주 부모님 서사도 글로 보고 싶네요~궁금합니다ㅋ

'무영의 야래향' 과 '청우', '스콜' 을 읽었던 기억에 하루가님의 책을 골랐네요. 흔한 로맨스는 아니고 판타지 요소에 자연에 대한 작가분의 생각까지 담아내신 듯. 스토리가 조금만 더 치밀하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꺼내봐도 잼밌네요. 약간올드한게 요즘책이랑느낌이달라요

이책은 언제 읽어도 힐링 입니다
이런책 구하기가 요즘은 힘들어여
서은수 작가님 팬이에요 !
화이팅!

쌍둥이자녀를 출산한 여주
남주 시할머니와 아이들에 사랑받는 해피한 여주가 되었네요
인간부적으로 남주네 집에 들어온 여주

남주가 인간부적인 여주와 같은대학에 들어가고 좋아하게되고 헤어지고 다시만나는 이야기
좀더 서로에대한 감정ㆍ갈등선이 더 많이 표현되면 좋았을텐데...
1편의 무서울꺼같았던 남주할머니는 여주와 사귐에 반대하시는 갈드을 만드는 글이 아닐까했더니 평탄하게 허락하시고
갈등없는 글이 쬐금 아쉽기도.

인간부적
어린나이에 남주의 인간부적이 되어 한집에서 살게되고 성인이 됩니다

여주입장만 나와서 남주생각이 궁금했는데, 외전은 남주입장으로 쓰여져서 재밌었어요. 2세까지 있다면 더재밌고, 졸업후얘기도 궁금하네요.

삽질의 여왕과 왕이있다면 이커플에 주겠습니다. 서로 맘이있지만 제대로 얘길안해서 삽질하는데 아주 죽여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