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진짜 요물이네요..ㅎ
여주와 남주의 주고받는 티키타카가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외전 보러 갑니다~~~

외전도 너무 좋아요. 휘현이 얘기도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쪼금…

언제 다시 읽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글이예요. 별 5개로는 모자라요…완전 강추

오랜만에 다시 읽는데도 재밌네요
요즘 로맨스보다 더 재미있는것같아요~

질 니쁜 교습...남자의 사랑은 이정도는 되어야..

뭐랄까.임펙트가 부족하긴해요.그래서 외전구입도 망설이게되네요

에필도 잔잔하니 길고 가족이란 이름 아래 서로 서로 사랑하는 모습 아름답네요

재미있어요 2편이 더 길었으면 좋을거같아요
에필이 아쉽네요
남주가 무뚝뚝하지만 여주에겐 다정하네요

재미있어요 예전에 구업했는데 랭킹에올라와서 다시 정주행해요 남주가 못된거같은데 결국엔 해피엔ㄷ딩이여서 좋아요

잘 읽었어요. 예전에 보았던 책인데 생각이 안 났는데 다시 읽으니 좋아요~ 대단한 남주네요. 행복한..

뻔한 얘기지만 가족 사랑 이야기가 넘 좋아요

재밌어요

작가님 예전 작품만큼은 아닌듯요.
문맥도 살짝 안맞는 문장들이 많고, 남주도
그닥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우아하게 잼있어요ㅎㅎㅎ

어릴적부터 집안도 잘알고 같은 학교를 다닌 남주가 여주를
오랫동안 조아하며 기다렸네요

결말이 뭔지. 여조와 남조모는 정신상태가 온전치가 않네요.

작가님 글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글은 대화들이
살짝 가볍고 유치합니다.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작가님 최근 소설 3 가지 다 읽어 보았어요. 내용도 지루함 없이 진행되고 에필도 길어서 좋아요. 건필하세요

다른분 댓글처럼 여주 혼자 사건을 해결해 가네요. 황제는 그저 남주인걸로 만족해야겠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이분 책 가을밤 재밌어서 다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