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블라썸(Blossom) 현진서 / 로맨스 / 현대물 ★★★★★ 10.0
판도라의 상자.그걸 열어버린 느낌이었다. 이성의 충고를 받아들였어야 했는데 기어이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탓.창밖을 뚫어지게 응시하던 재신은 무릎 위에 놓였던 손을 꽉 접었다. 손등에 힘줄이 도드라지다 못해 부르르 떨렸다.[아이를 가졌어요.][지워.]애원하듯 흘러나왔던 해영의 말과 맞받아치던 자신의 경멸 어린 음성이 재신의 머릿속에서 메아리쳤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녀가 배신했듯, 배 속에 든 결실을 애틋하게 생각할 마음조차 들지 않았다. 아니, 그것 역시도 거짓이라고 여겼었다.하지만 아이는 보란 듯이 숨을 내쉬며 살고 있다. 밝은 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차문만 열고 나가면 같은 공간에 스민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는 곳에 서 있다.
격정의 저편 현진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생각지도 않은 우스운 결말이네요.” 결말. 내리깐 이현의 눈꺼풀이 움찔거렸다. 아무런 미련도 없다는 듯 말하는 그녀의 심정이 잠자코 웅크리고 있던 차가운 심장을 자극했다.“결말을 생각하고 있었나? 잘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착각이었나 보군.”“…….”입가로 잔을 가져다대는 이현을 보면서 채원은 말없이 옆에 놓아두었던 클러치 백을 손에 쥐었다.이곳은 초대장 없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상류사회의 일원이라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는 이들만이 득의양양한 모습으로 설 수 있는 곳. 그녀 역시 생물학적 아버지의 배경으로 억지로 들어온 자리.이런 곳에 민이현이 있다는 건, 결국 그 역시 이 집단의 일원이라는 것을 뜻했다. 더불어 끊임없이 쑥덕거리는 여자들의 재잘거림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을 테다. “변한 게 없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연락해. 우리 관계는 유효할 테니까.”그녀가 몸을 돌려 막 한 발을 때려던 그때, 이현에게서는 조금 전 마신 와인의 맛처럼 풍부한 저음이 흘러나왔다.그를 향해 몸을 돌린 채원의 눈동자가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서로가 누구인지 아는 순간부터는 말없이 이어지던 섹스도 끝이다. 머리를 짓누르던 복잡함을 모두 태워버리던 행위에, 서로를 향한 의미가 얼마든지 꼬리표처럼 달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그런데도 관계가 유효하다니. 그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인 생각으로 서로를 찾던 사이가 아니었던가?“당신은……. 당신에겐 아무런 변화도 없나요?”
러브쉽!(Loveship!) 김희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최수민 - 서림홈쇼핑 트렌드사업부 대리. 박해성 - 서림홈쇼핑 인턴. 그리고....입사 4년 만에 기획 제품 80% 이상 매진 행렬을 기록한 떠오르는 신예 MD, 수민.시원스런 마스크와 큰 키, 잘 빠진 몸매로 모든 여직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턴, 해성.중학 시절 라이벌과도 같았던 수민에게 느닷없는 입맞춤을 하고 훌쩍 사라졌던 해성이 인턴으로 들어왔다?껄렁하던 과거완 달리 성실한 완벽남으로 변신한 해성의 모습에 수민은 당황스러운데....아니, 내가 왜? 왜 저런 녀석에게 마음이 설레야 하냐고!너 대체 정체가 뭐니?- 김희진로맨스 소설의 열혈독자로만 머무를 게 아니라 직접 써보고 싶다는 욕심으로 살포시 입문. 잔잔하면서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해피엔딩을 그리는 게 좋아 지금도 핑크빛 사랑모드를 추구하며 열심히 작업 중. 출간작
길들여지다 정지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한 삼천 정도에 힘 좋고, 말 잘 듣고, 쌓인 거 푸는 데도 좋은 젊은 애 하나 살 생각 없어요?”가족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열여덟 살 세진.친구 덕에 연결된 돈 많은 여자에게 자진해서 노예로 들어가다.“아직 계약서 안 썼으니까 돈 안 빌리고 여기서 내려도 돼. 어쩔래?”죽음의 문턱에서 돌아나온 후 삶의 태도가 완전히 바뀐 태영.하지만, 자신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어린 꼬마를 다른 사람들 보듯이 하지 못하다.서로에 의해 인생의 행로가 바뀌게 될 줄은 짐작도 못했던 두 사람.그렇게 8년의 시간이 흐르게 되는데…….
민들레 한 송이 정지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길들여지다]와 연작입니다.“잊어버려. 벌써 십 년이나 된 일인데 왜 떠올리고 난리야.”그 십 년 동안 잊었던 적이 있었을까?그를 사랑했던 마음과 그날의 상처가.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여겼던 그와의 십 년 만에 재회.여전히 잘생기고 거만한, 그날의 일은 까맣게 잊은 듯한 그와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마음 따윈 전혀 없었다.하지만 그 옛날 선배들이 붙여준 별명처럼,그녀는 민들레였다.그를 향할 수밖에 없는 일편단심 민들레.- 정지원.\"여름의 끝\", \"푸른 바다의 노래\", \"봄바람\" 등을 출간.\"깊은 밤을 날아서\"로 2004년 신영 사이버문학상을 받았고2005년 \"인연\"으로 북박스 장르문학상 로맨스 부문 가작을 받았다.\"길들여지다\", \"민들레 한 송이\", 판타지 로맨스인 \"초혼사\"를 출간했다.     닫기     
미스터 버스(MR.BUS) 홍윤정(레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리나가 돌아왔다]와 연작입니다.긴 터널과 악몽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 은예영예영의 앞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뚝 떨어졌는데…뛰뛰빵빵 뛰뛰빵빵~ 뛰뛰빵빵 뛰뛰빵빵~“당신 버스 놓치면 평생 후회해.”“왜 후회해요? 다시 오는데.”“난 막차거든.”예영은 퍼펙트맨, 버스의 손을 잡을까요?- 홍윤정(레인)2003년 \'구인광고\' 출간 이래, ‘비타민’‘아브라카다브라’‘樂人’‘낭만 가정부’‘떴다, 그녀!’‘악당 클리닉’‘커플 만세’‘일용한 그녀’‘리나가 돌아왔다’‘Ex.Boyfriend’‘고등어 남편’‘풀 스토리’‘척.척.척.’‘그녀는 미끼였어’등 10여 편의 글을 출간하였다. 다양한 캐릭터와 상황들, 그 속에서 결국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연을 그려내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스스로 ‘따스한 미소를 유발하는’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내 남자라서 미안합니다’‘Butterfly’를 완고하였고, ‘21C 사랑가’와 \'겟(get)\'을 쓰고 있다.     닫기     
나의 전리품 홍윤정(레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1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대류그룹 상속녀 임채송!부도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쌍둥이오빠 대신 남장까지 하게 된다.그녀가 뛰어넘어야 할 거대한 산은 신임회장 윤태휘. 그는 호시탐탐 회사를 빼앗기 위해 기회를 노리는 수많은 하이에나들 중 하나.그런데 그가 쌍둥이오빠의 연인이라고? 섹스파트너라고? --“예전처럼 내 입술을 먹어봐. 어서.”태휘의 입안은 따뜻하고 축축했으며 매끄러웠다. 그리고 쾌감이라는 보물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 오래지 않아 채송은 태휘의 입술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그의 입술은 발굴해 낼 수만 있다면 누구든 쾌(快)의 신세계를 접할 수 있는 노다지 광산 같은 곳이었다.“잘했어. 이건 이제 네 거야.”--대류를 지키려는 채송, 대류를 삼켜 그녀의 집안을 무너뜨리려는 태휘.둘의 은밀한 줄다리기. 이 전쟁의 승자는 누구일까? 그리고 그의 전리품은 무엇일까?
겟(Get) 홍윤정(레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난 절대로 내 것은 빼앗기지 않아.”- 손에 넣으려는 남자, 선우지휴“난 아무나 시중들지 않거든요.” - 벗어나려는 여자, 함소명 “이 손 좀 놓으세요!”“조용히 해라.” “손 놔주면 조용히 따라갈 거거든요?” “도망가는 게 아니고?” “도망을 왜 갑니까? 바짝 붙어갈 거니까 이 손 좀 놔요.”“바짝 붙어 가는 거나 손잡고 가는 거나.” “안 똑같거든요? 빨리 놔요. 얼른요!” “입 다물어, 밥풀떼기.” “…….” 자신의 물건엔 영역표시 제대로 하는 남자, 선우지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쭉빵도 날릴 줄 아는 여자, 함소명. 둘 중, 사랑을 겟(get)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대 그리고 나 (개정판) 이진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종이책에 없는 에필로그가 추가되었습니다.닫힌 마음의 빗장을 풀고 다시 사랑한다는 건……! 행동의 규제 많은 상류층 며느리로서의 버거운 삶도, 결혼생활 1년 6개월에 드러난 남편의 불성실함도 견디지 않겠다고 생각한 한수혜. 자신의 생명조차 포기하고 싶게 만들었던 사랑이 산산조각 났을 때, 유학은 도피처이자 자신을 추스르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제 그와의 사이에 남은 건 형식적이고도 사무적인 이혼절차뿐! 그런데 속내를 알 수 없는 이 남자, 이혼절차에 동의하지 않는단다.하지만, 이제 돌아온 그녀도 예전처럼 그만을 바라보던 약한 여자가 아니다. 
벗는 여자 (무삭제판) 육해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흘리며 그녀의 몸 안으로 파고든 순간까지 기억해내자 온몸이 마치 불에 덴 듯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너무나 생생한 기억들 때문에 아직도 그의 몸 일부가 자신 안에 있는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한리라, 그녀는 데뷔 5년 만에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3번이나 받은 베테랑 여배우였다. 그러나 너무 뛰어난 미모 덕분에 대중은 그녀를 연기가 아닌 외모로 기억했고 덕분에 그녀의 수상은 늘 평가절하되고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현상이었다. 모든 여자의 시기심과 모든 남자의 사랑을 독점한 상황이기에 그녀도 기꺼이 받아들였고 이젠 즐기기까지 했다. 덕분에 그녀의 이름을 검색하면 따라오는 이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New Power Dressing’이었다. 권력이나 지위를 표시하는 대변하는 ‘Power Dressing’ 아니라 옷으로 남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산다고 해서. 그런데 이목영을 만나고부터 그녀에게 따라붙은 또 다른 이름이 생겼다. 그것은 ‘Woman Undressing’ 이었다. 그녀가 그 앞에서는 늘 옷부터 벗는 여자라고. 육해원의 로맨스 장편 소설 『벗는 여자 (무삭제판)』.
그 남자의 하룻밤 (무삭제판) 육해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으윽…….”그의 입에서 참지 못하고 새어 나온 신음이 조용한 방 안을 울렸다. 그 소리에 만족한 듯한 그녀가 이번에는 배꼽 쪽으로 천천히 입술을 내리기 시작했다.----------------------------------------윤건, 그는 어머니의 수술비 1만 달러를 위해 여부호 새라 텀블에게 그의 하룻밤을 팔기로 했다. 그런데 대리인인 민시우가 마음에 걸렸다.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냥 그녀가 좋았다. 같이 처음을 함께 하고 싶을 만큼.민시우, 그녀는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일이 있었다. 그녀를 버린 누군가에게 가장 아픈 방법으로 복수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윤건을 택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윤건과의 밤이 너무 좋았다. 그에게 처음을 준 것이 후회되지 않을 만큼. 4년 후, 다시 그녀와 그는 만났다. 그리고 그들의 사이에는 아이가 있었다. 이제 그의 하룻밤을 샀던 그녀는 그의 하룻밤이 아닌 마음을 원했다. 이번에도 살 수 있을까?육해원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 남자의 하룻밤 (무삭제판)』.
욕망의 덫 (무삭제판) 육해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미 그녀 안에서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그의 몸은 통제 불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이었다.“아아…….”그녀가 입술을 열고 긴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곧이어 그의 몸이 파고드는 것에 맞춰 따라 움직이며….----------------------------------------누구나 한 번쯤, 빠져나올 수 없는 덫에 걸려들고 말 때가 있다. 더구나 그 덫에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 조여드는 덫에 결국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순간이 올 때까지도 자신이 덫에 걸렸음을 모를 때가 있다. 사랑도 일종의 덫이 아닐까 싶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데,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두 사람에게 서로만이 전부인 것이 사랑이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사랑은 서로에게 덫이 아닐까? 빠진 것도 모르고 발버둥 쳐도 빠져나올 수 없는 덫. 그래서 영원히 그 덫에 갇혀 죽음의 순간까지 함께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고 있는……. 그런 사랑에 빠질 수 있다면 모두 기꺼이 덫에 걸려들고 싶다고 할 것이다.육해원의 로맨스 장편 소설 『욕망의 덫 (무삭제판)』.
포르말린 핑크 리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오랫동안 여주를 짝사랑하고 있는남주와 그런남주를 순식ㅇ간에 좋하하게ㅈ되는 여주 둘다 예쁩니다
나쁜 조연도 없ㅇ고 물흐르듯 매끄넙게 진ㅅ냉 되서 재미있었습니다
겟하고 싶은 남자 킵하고 싶은 여자 레드향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름이 유머러스하고 대솨내용이 고등학생들이 하는 것 같은데 아마 어려서부터 친구기때문에 그렇게 설정한거게ㅆ죠
근데 저는 어른이 쓰는 단어같지 않아서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아름다운 탐닉 라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자주인공 이 멋진 경찰
남자주인공은 더 멋진 경찰
과연
현실감이 너무 떨어지네요
하긴
그게 로맨스를 보는 이유겠죠
작가님의 책은
그냥 믿고 다 구입해서 읽습니다
항상 멋진 여자주인공을 만들어주시니깐요
도미넌트 이서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언니 보다 강단있고 단단한 \'(?) 여주네요.
소재가 소재인 만큼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그레이의 50가지..\" 뭐였던가, 무튼 그 소설과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기도.. 같은 소재이니 어쩔 수 없깄지만요.
호위무사의 남자(전2권) 류재현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재밌고 흡입력이있네요
쉬지않고 정돈했습니다
남주여주 모두 좋으나 다른분말대로 남주가 너무 빨리알아버려 긴장감이 좀 떨어져 그게 아쉽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빛의 사냥꾼(전2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권까지와서약간실망이 ㅠ왜한사람만꿈을포기해야했는지 한국에있으면왜안전한건지? 남주가한국에서는여주와함께해도안드러날수있다는것인지? 무튼이런점들이좀이해가안가서몰입도가떨어지네요 ㅠ 부모들의얘기도좀더풀어주지 ㅠ암튼조금은아쉬웠지만작가의필력으로끝까지잘읽었고 흥미롭기도했습니다 작가님의책몇권더보고싶긴합니다 좀다른장르로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오만한 남자의 키스 장현미(현미짱)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미있기는한데 결말이 너무 갑작스럽네요 둘어 알콩달콩힐 모습이 더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남주가 진즉에 여주에게 마음을 표현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부부잖아요, 우리?(전2권) 아이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처음 미리보기를 봤을땐 코믹 멜로 인줄 알았는데 ~
상처 많은 남녀의 이야기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