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길들여지다]와 연작입니다.
“잊어버려. 벌써 십 년이나 된 일인데 왜 떠올리고 난리야.”
그 십 년 동안 잊었던 적이 있었을까?
그를 사랑했던 마음과 그날의 상처가.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여겼던 그와의 십 년 만에 재회.
여전히 잘생기고 거만한, 그날의 일은 까맣게 잊은 듯한 그와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마음 따윈 전혀 없었다.
하지만 그 옛날 선배들이 붙여준 별명처럼,
그녀는 민들레였다.
그를 향할 수밖에 없는 일편단심 민들레.
작가소개
- 정지원.
"여름의 끝", "푸른 바다의 노래", "봄바람" 등을 출간.
"깊은 밤을 날아서"로 2004년 신영 사이버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인연"으로 북박스 장르문학상 로맨스 부문 가작을 받았다.
"길들여지다", "민들레 한 송이", 판타지 로맨스인 "초혼사"를 출간했다.
2008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길들여지다]와 연작입니다.
“잊어버려. 벌써 십 년이나 된 일인데 왜 떠올리고 난리야.”
그 십 년 동안 잊었던 적이 있었을까?
그를 사랑했던 마음과 그날의 상처가.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여겼던 그와의 십 년 만에 재회.
여전히 잘생기고 거만한, 그날의 일은 까맣게 잊은 듯한 그와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마음 따윈 전혀 없었다.
하지만 그 옛날 선배들이 붙여준 별명처럼,
그녀는 민들레였다.
그를 향할 수밖에 없는 일편단심 민들레.
작가소개
- 정지원.
"여름의 끝", "푸른 바다의 노래", "봄바람" 등을 출간.
"깊은 밤을 날아서"로 2004년 신영 사이버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인연"으로 북박스 장르문학상 로맨스 부문 가작을 받았다.
"길들여지다", "민들레 한 송이", 판타지 로맨스인 "초혼사"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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