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데이의 사정(개정판)
효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너, 엄청나게 야해 알지?”
남준의 손이 가운 사이로 봉긋 솟아오른 내 분홍색 가슴을 붙들며 아래로 내려갔다.
다리 사이를 거침없이 파고든 그의 손가락이 대뜸 내 안으로 침범했다. 낯선 이물감에 저도 모르게 허리에 바싹 힘이 들어갔다.
“젖었네. 두개나 들어갔어? 알아, 너, 너무 조여.”
남준의 손가락이 내 안을 바쁘게 오르내렸다.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다. 너무 굶었던가? 안에서 흥건하게 흘러나오는 감각이 너무 오래만이라 섬뜩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