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무삭제판)
김정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허민희_
한때 ‘악덕 고구마장수’라 불리며,
푼돈을 갈퀴로 긁어모으던 때도 있었지만 그건 모두 과거지사.
이제 한 남자를 만나 그의 뜻대로 사느라 장사할 시간 따윈 없다.
한준우_
소녀의 바다가 되기 위해 강을 떠났던 소년,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언제부터인지 육하원칙에 따라 읊어. 그놈에 대해서.”
“그놈 아니야!”
“내가 다녀온다고 했지! 그럼, 기다리고 있었어야지! 바람을 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