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구름에 달 가듯 반달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남자를 전혀 모르는 아름다운 청상과부 류은월!
그런데 이 무슨 기이한 일이란 말인가!
그녀에게 밤마다 도깨비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은월은 얇은 속저고리를 매만졌다. 축축했으나 살이 찢기지 않은 채 멀쩡했다.
은월의 혼잣말에 답하듯 사내의 비웃는 목소리가 들렸다.

“욕심이 과하구나. 내 씨받이 주제에, 지금 죽는다 해도 지옥인들 편할까. 너는 뼛속까지 내 것임을 진정 잊은 게냐?”

“뉘십니까?”

담담히 물으려 했지만 은월의 목소리가 떨렸다.
사람이 들어오는 기척을 깨닫지 못했다. 전혀 깨닫지 못했다.
초가 꺼졌을 뿐인데 귀신같이 침입한 사람이 있었다. 굵직한 음성의 사내
11074km(전2권) 이희경 / 로맨스 / 현대물 ★★★★☆ 8
그가 서 있는 한국과 그녀가 살고 있는 미국의 거리 11074km,
그리고 더 멀고 먼 그와 그녀의 마음의 거리.
과연 그의 봄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1권에서 남긴 리뷰)
근사해(전2권) 김애정 / 로맨스 / 현대물 ★★★★☆ 8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 채 위태한 아름다움 같은 걸 저도 모르게 초연하니 흘린다는 여주인공. 남자주인공의 애정이.깊긴 한데 설명하기 애매하네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이 길 건너 당신에게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거짓말.”
그가 그녀를 잡아당겨 입술을 겹쳤다. 미처 막을 틈도 없는 타이밍이었다. 숨조차 쉬지 못한 채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입술을 뗀 그가 그녀의 눈을 깊숙이 들여다보았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독설과 오만으로 똘똘 뭉친 그 남자.
심장까지 얼어붙은 이 냉골이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성연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적어도
미스 꽃다발 하영 / 로맨스 / 현대물 ★★★★☆ 8
평사가 왜 높을까요?
내용은 괜찮은데
뭔가 글이 마노이 어색하고
중간에
그만읽을려다가
돈이 아까워 다 읽었어요
요새 읽을책이 너무 없네요
미스 꽃다발 하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마이꽃다발 정말 재미있네요...
남주의 계모는 정말 백설공주 이후의 최악의 계모였지만
뒤늦게라도 가족들이 뭉칠수있어 다행입니다.
정말 현명한 꽃다발 덕인것같아요...
까칠한 윤전무와 완벽하지만 뒤끝긴 비서의 대화도 너무
재미있었어요..말발죽입니다.
The Fair Wind(더 페어 윈드)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현대물 ★★★★☆ 8
왜 꼭 죽여야했을까요??
이름도 모르는 병명으로 인해.....
남아있는 강준과 준영이 너무 불쌍해요..
상관없다 생각하고 읽었는데 뒤가 너무 찝찝해요..
그냥 살려주시지...뒤 늦게 사랑을 깨달은 강준과
그런 강준을 누릴수없었던 단영이 너무 불쌍해서 다시는
새드를 적극 반대합니다.
고백 최양윤 / 로맨스 / 현대물 ★★★★☆ 8
여자주인공의 기억상실이 소재인 이야기는 몇번 봤는데 여기서는 남자주인공때문이네요. 잔잔한 이야기라 그냥저냥 읽었네요. 작가님의 필력으로...
초대 이서린 / 로맨스 / 현대물 ★★★★☆ 8
어릴 적의 인연이 이어진 케이스네요. 남주인공의 계모는 너무 심했던 것 같아요. 하긴 현실에서도 상상못할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햇빛우물(전2권) 이희정 / 로맨스 / 현대물 ★★★★☆ 8
작가님의 글이 마음에 들어 몇권 봤네요. 다 재미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필력은 있으신 분이네요. 글 자체는 호불호가 있을 타입이라 추천은 애매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달콤한 야누스 박혜아(여여如如) / 로맨스 / 현대물 ★★★★☆ 8
친구 따라 강남간다는 속담을 문자그대로 적용시킨 여주인이네요.하필이면 부킹 상대가 직장 상사라니 정말 기겁할 일이네요.
그것도 사내 패션테러리스트인....
그녀를 잡아요 민(MIN) / 로맨스 / 현대물 ★★★★☆ 8
이모와 이모의 친구들은 미녀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성격은 마녀보다 더 사악했다.
한 번은 대학 때 이모 친구 중 그래도 셋 중에 가장 착한 민지 이모의 첫 남자친구가 바람피우는 것이 다른 두 사람에게 딱 걸렸다. 이모와 예솔 이모는 그 남자를 소리 소문 없이 집요하게 괴롭히기 시작했는데, 그 괴롭힘이 얼마나 독했는지 모른다.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별이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된다 요셉 / 로맨스 / 현대물 ★★★★☆ 8
이 징글징글한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고자
매화는 성큼 유혹의 덫에 올라서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이것은
톡, 쏘지만 한없이 달달한 꽃별 전쟁의 시작이었다.
굶주린 늑대의 사랑법 이림 / 로맨스 / 현대물 ★★★★☆ 8
침대위의 연애담과 연작이라고 해야할까?... 두 형제의 이야기니 말이에요. 나름 나쁘지는 않았으나 기대할 정도는 아닌 듯 하네요. 그냥저냥했다고 할까?
메종 드 머핀 은강 / 로맨스 / 현대물 ★★★★☆ 8
제목에서부터 그리고 내용 중에서도 계속 머핀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머핀에 대한 이미지가 강했네요. 아랫 리뷰 쓰신 분처럼 저도 머핀 배우러 가고 싶네요..
로맨틱 에로틱 이정숙(릴케) / 로맨스 / 현대물 ★★★★☆ 8
사과해야 할 것 같았다. 그 눈빛이.
이 남자는 진심으로 자신을 걱정해 주고 있었다.
미유는 홀린 듯 그를 보며 중얼거렸다.

“진짜 내 남자친구예요?”
조각케이크 한연화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정말 가슴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남매네요..조각케
등꽃 아래서(전2권) 이금조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8
주군인 2황자의 명으로 궁에 입궐한 이리하는 전각을 향해 걸어가던 중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한 이에 의해 길을 잘못 들고 만다. 그 길에서 그는 몹쓸 짓을 당할 뻔한 여인을 구해 주게 되고,
(2권에서 남긴 리뷰)
연록흔 재련 (개정증보판)(전5권) 한수영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8
워낙 유명하다는 이야기가 있고 다른 책들의 리뷰에 이 책 제목을 가끔 보게 되어 궁금해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긴 글이네요. 그래서인지 기대보단 별로였다고나 할까?
(5권에서 남긴 리뷰)
하얀 밤 적랑(赤狼) / 로맨스 / 현대물 ★★★★☆ 8
드디어 다시 만난 그녀를 놓을 수 없었던 남자주인공이네요.
기침과 가난처럼 숨길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던데 그것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