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오빠, 믿지? 최양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냥 이번 책을 보고 있으면 대학생들의 알콩달콩을 얘기하는것 같다가 점점 응답하라 1994를 책으로 보는 그런 느낌이네요 응사두 대학생들의 사랑과 성장의 스토리라 많이 대입되네요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두 멀어 진다 그말이 새삼 먹먹하네요
계약 동거 이래경 / 로맨스 / 현대물 ★★★★☆ 8
좀 오래전 작품인가 봅니다 지금 다시 읽으니 내용이 올드하네요
서로 주관적인 입장에서만 보고 이야기하고 오해하고 이해하려하지만 다시 또 얽히고 결국은 서로를 이해하고 ......
야간 막장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지만 읽기는수월하네요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권서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헛웃음이 나왔다. 밀려드는 고통 때문에 웃을 힘도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마치 당연한 일을 말하는 것처럼 그의 입에서 보호자라는 낯선 단어가 튀어나왔다. 그녀는 인정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그를 보호자로 받아들이나. 절대 그럴 수가 없었다. 그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타인이어야 했다. 채원은 이를 악물고 경고를 하듯 천천히 말을 이어 나갔다.

“내 보호자는 나예요. 그리고 병원 따위…… 안 옮겨요.”

“그럼, 내 딸만 옮길까?”

“뭐예요?”

채원은 웅크렸던 몸을 조심스럽게 펴다 버럭 목소리를 높이고 말았다. 내 딸이라니! 말도 안 되는 억지였다.
겨울 여행자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긴 왜 있어요?”

채원은 그가 어떻게 여기에 와 있는지를 물었다. 누구의 연락을 받고, 어떻게 그에게 연락을 했는지가 궁금했다. 아이는 무사하다고 하니까…… 그녀가 알기로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믿는다.
하지만 그에게 어떻게 자신의 연락이 닿았는지는 알고 싶고, 알아야 했다. 새로 바꾼 휴대전화에도 그의 번호는 혹시 모를 일들을 차단하기 위해 저장조차 하지 않았다. 혹시나 그의 이름을 보고 전화를 걸고 싶은 충동을 느낄까 봐 아예 기회조차 박탈했는데!

“보호자니까.”
내가 너를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날 잡아 줘서…… 고마워요.

목장주의 딸로 밝고 자유롭게 자란 채원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목장이 위기에 처하자 최 회장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된다. 은혜를 갚기 위해 그의 비서로 일하던 중 최 회장의 아들인 건휘를 가슴에 품게 된 그녀.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사랑을 이어 나가지만, 아버지의 죽음과 관계된 최 회장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며 채원은 큰 충격에 빠지고 마는데…….
신데렐라 자격증 (무삭제판) 지옥에서온아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저란 여자는…….
내세울 것도 자랑할 것도 없이
하루하루를 아이들과 부대끼는 지옥(?)에서 살고 있는
어느 한 남자의 아내예요.

그래서인지 전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고,
글은 제게 행복해지기 위한 보약이랍니다.
가끔, 카페 [바람, 나무를 사랑하다.]와 [로맨스토리],
[로망띠끄]에서 세상과 소통하며 밤바다 소리를 벗 삼아 살아가는
두 번째 결혼 나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내 명함은 버렸을 거 같아서. 주소도 같이 적어놨어. 시간 다 됐어. 촬영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거야.”
그녀가 뭐라고 한마디 하기도 전에 그가 먼저 몸을 돌려 가버렸다. 그녀는 반사적으로 메모지를 버리려고 손을 번쩍 들었다가 다시 내리면서 꽉 움켜쥐었다. 그와 대면하고 싶지 않지만 그의 말대로 같이 프로를 하려면 한 번쯤은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었다.
‘그래,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자고. 흥.’
하지만 그녀의 얼굴엔 복잡한 심사가 여실히 드러났다.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감정에 그녀는 더 혼란스런 감정이 되었다.
남자의 섹시함과 매력을 풍기는 그.
수컷의 도도함을 맘껏 어필하는 그.
성공한 남자의 위상을 내세우는 그.
그녀의 심장이 주인의 허락도 없이 빠르게 뛰었다.
그저, 사랑 이채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녀는 콧등을 어루만지고는 손을 닦고 화장실을 나섰다.
“기다렸어.”
“엄마야.”
그녀는 난데없이 옆에서 툭 튀어나온 그 때문에 놀라 가슴 위에 손을 얹었다.
“남들 눈이 신경 쓰이나 보지? 내 집으로 와. 어?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내 집필실이자 집이니까. 이상한 짓 전혀 안 할 테니 그런 걱정도 말고. 우린 얘길 나눌 필요가 있잖아.”
그녀는 그의 말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때 그가 그녀의 손을 잡아 메모지를 건넸다.
“이게 뭐…….”
“내 명함은 버렸을 거 같아서. 주소도 같이 적어놨어. 시간 다 됐어. 촬영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거야.”
그대는 모릅니다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키스는 농밀해져만 갔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목덜미에 닿았다. 그녀의 머리가 한껏 뒤로 젖혀지면서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그의 손길이 거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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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도록 연인관계였지만 자신의 처지 때문에 진우로부터 이별통보를 받은 아리.
그렇게 헤어진 두 사람의 6년 후,
쉬지 않고 탑 아나운서 위치까지 올라왔지만 맡은 프로에서 하나둘씩 하차하는 상황에 직면한 아리에게 새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인물, 진우와 재회하게 되는데…….
그런데 병약한 몸 때문에 매번 사시에 실패했던 남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인물이 되었고 그토록 잔인하게 그녀를 버린 손을 다시 내민다.
그날 그날 이새늘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다른 분들 리뷰처럼 잔잔하면서도 사랑한 진정을 찾아가는 남주.여주와 가족들의 모습 보기좋았어요
처음 접한 작가님 책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등꽃 아래서(전2권) 이금조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이금조님 바람의 딸 도 재밌게 잘 봤기 때문에 이것도 봤는데 역 ㅅ ㅣ 재밌네요 다만 여자주인공이 ㅓ무 고생 많이 하고 마음을 천천히 보여서 안타까웠어요 ㅜ.ㅜ
(1권에서 남긴 리뷰)
잔인한 향기 김수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자는 여전히 침묵하면서 아래를 보고 있었다. 어깨가 살짝 떨리는 것 같기도 했다.
“실은 우리 집 샤워기가 고장 났거든. 그래서 좋든 싫든 여기에 올 수밖에 없어. 그럼 다음에 또 보자, 누님.”
그 말을 남기고 목욕탕을 나왔다.

*****
2008년 더운 여름. 짜증나는 하루가 반복되는 가운데 우연히 만난 그녀는 목욕탕 카운터에 앉아 있었다. 부드럽고 온화해 보이는 수수께끼 같은 연상녀 요리코는 이렇게 말했다. “저기, 내 애인이 되지 않겠어?” 결국 나는 그녀의 애인이 되었고 호스트클럽의 바 카운터에 서게 되는데...
여름의 무더위 같은 뜨거운 열기와 가혹하고 무거운 주인공의 과거가 얽히는 가운데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연애소설. 상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데자부 하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 손가락에 홀린 것처럼 무심코 말을 걸었다.
“아까 나 쳐다봤었지?”
여자는 당황한 얼굴로 이쪽을 돌아봤다. 눈이 마주치자 숨을 들이키더니 또다시 입가를 가리고 고개를 숙였다.
“아, 저, 저기, 죄송합니다…….”
그녀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어째서인지 그 모습이 내 마음을 자극했다. 검은 머리카락이 사르륵 흔들리면서 하얀 목덜미가 드러났기 때문일까. 묘하게…… 팔을 확 낚아채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다.
“죄송하다는 것은, 봤다는 뜻이지?”
여자는 여전히 침묵하면서 아래를 보고 있었다. 어깨가 살짝 떨리는 것 같기도 했다.
“실은 우리 집 샤워기가 고장 났거든. 그래서 좋든 싫든 여기에 올 수밖에 없어. 그럼 다음에 또 보자, 누님.”
그 말을 남기고 목욕탕을
원수를 사랑하라! 이승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원수를 사랑하라 간만레 버는 유쾌한 소설인 것 같네요 특별한 장점이나 그런 것은 없지만 요소요소 재미있고 무난 합니다 괜차노은 편이에요 무난하게 잘 봤어요
웨딩 사진 이정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넌 항상 나에게 여자였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지현의 보호자로 나서게 된 태민.
그녀는 가장 친한 친구의 동생이자 오랜 짝사랑이었다.
팔을 다쳐 생활이 어려운 지현을 어쩔 수 없이 집에 데려왔지만
그녀는 자신을 밀어내기만 하는데…….

“내가 그렇게 싫어?”
그의 진지함에 지현은 저도 모르게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싫은 게 아니면, 내가 어려워? 난 우리 꼬맹이가 좋은데.”
“꼬맹이라고 하지 말아요. 나 꼬맹이 아니에요.”

다시 만난 그녀에게 꽁꽁 숨겨온 오랜 사랑
치유 베아트리스 / 로맨스 / 현대물 ★★★★★ 10.0
롭히는 친구들 있으면 오빠가 다 혼내 줄 수도 있어.
정말이야. 오빠 힘세.”

울음을 터뜨리는 예린에게 지호가 말했다.
널 지켜 줄게. 내가 널 지켜 줄게, 라고.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듯
묘하게 이어져 온 감정은 예린이 성인이 되자마자
‘사랑’으로 터져 나왔다.

하지만 여물지 못했던 사랑은 결국 이별을 낳고
긴 이별이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그럼에도, 너다.
다시 만나도, 너다.
역시
그림자 아내 요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아역배우 출신인 도은과 찬준은 어릴 적부터 함께한 소꿉친구. 그 둘에게 기획사 사장이 내린 특명! ‘가짜 연애’스캔들 내기! 서로에게 이성의 감정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 둘은 내키지 않는 커플 연기에 돌입한다.
한편 찬준을 짝사랑하는 여배우 한서는 수단방법을 가라지 않고 그를 유혹, 협박하기 시작한다. 도은에 대한 마음을 깨달아가던 찬준은 한서와의 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고…
노예계약 (무삭제판) 시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시크님 소설은 너무 야한대요.. 나름 그건 그것 대로 필력이 좋아서 쭉 읽게 되는데 이번 거는 그 정도는 아니고 그동안 읽ㄷ은 것 중에서는 그냥 그랬어요...그냥 킬링타임용
그녀를 잡아요 민(MIN)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같은 업무 처리와 빈틈없는 성격으로 유명한 서건휘 팀장.
사랑이 버거운 팀 막내 한다정에게 고백하고 차이다.

“백 일.”
“네?”
“백 일 동안 연애해 보자고.”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그리고 끝을 정해 둔 계약 연애의 시작.
사랑이 부담스러워 연애를 피했건만,
진지하게 다가오는 그에게 그녀의 마음이 흔들린다.

“왜 저랑 사귀자고 하셨어요?”
“너라서.”
“……네?”
“너니까.”
그대여 다시 한 번만 류은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서 대감님 댁 마님 맞으시지요?”
“뉘쉽니까?”

사내의 말인 즉 차옥의 시아버지가 위중하다는 소식이었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차옥은 그 말을 황급히 올라타는데 말을 모는 이가 채찍을 마구 치며 달려가, 여종인 숙지는 쫓아갈 겨를도 없이 일단 집으로 뛰어갔다.
그 뒤 기다려도 마님은 오지 않고 그렇게 사흘이 지나고 닷새가 지나가고 있었을 때였다. 대문 앞에 헐벗은 몸을 이불로 가린 차옥이 내팽개쳐져 있었다.
부녀자 납치 강간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포도대장 구일과 젊은 여인 연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