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농님 책은 묘한 매력이 있어요. 이 소설은 따뜻하고 따뜻하고

소유하면 되는지 알았다. 말라가는 줄도 모르고

재비있게 읽었습니다 ~~ 처음에는 둘이서 투닥투닥 재미있었는데
뒤로 갈 수록 너무 무난해서 심심하네요

인어공주가 왕자에게 상처를 받고 갇힌 성에서 탈출.

외전이 좀 더 있어도 되었을거 같아 아쉽습니다.^^

어디하나 어두운 구석없는 여주
태양처럼 밝네요
냉철하고 차가운 남주도 살살 녹아요
언니대신 정략으로 대신 결혼했지만
여주가 이미 남주를 짝사랑하고 있었답니다~^^
신파그런거 없어요

너무 귀여운 여주네요. 마음도 따뜻하고 또 그걸 알아 보고 우녕을 찾아가는 남주

귀여운 여주와 카리스마 있는 남주.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빙의ㆍ집착 물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ㆍ다양한 소재 더많이
부탁드립니다
여주 엄마 너무 맘이 아프네요

남주여주의 서로을 향한 사랑이 굳건하네요 행복한 이야기의 끝이네요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여주의 안타까운상황과 그래도 강인한 여주와 남주…보기 좋습니다 남주엄마가.. 불안하네요 2권으로 넘어갑니다

너무 강한 남주.여린 여주.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모르는 손님 그러나 얼굴을 본 순간 더이상 모르는 손님이 아니라

이혼할 사이면서 다시 관계를 가지는게 좀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읽었노요

미요나님 꾸준하게 작품내주세요~~

역시 김경미님 작품이라 재미있네요. 지루하지 않고 소재도 좋고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구입합니다

소재도 흔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아주 재밌게 잘 읽고 가요 2편 도 곧 구입하겠습니다.

소제도 흔하지 않고 그럭저럭 지루하지 않게 잘 읽고 갑니다
시간 날 때 이 편을 구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재도 흔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읽고갑니다
처음보는 작가님인데 지루하지 않게 잘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