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문을 열고 들어서다 - 여름 하정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처음보는 작가의 이북입니다
괘안았어요
심심하지도 그렇다고 책장이 넘기지 않을 정도로 힘들지도 않고 괘안았어요
강추합니다 가격 대비
보통의 날들(전2권) 백일몽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냥 그냥 잔잔하기만 하는 이북입니다
너무 고저가 없으니 심심하기도 했어여
보통의 날들 ~ 정말 보통입니다
그래도 구입했으니 2권으로 고고
(2권에서 남긴 리뷰)
격정의 저편 현진서 / 로맨스 / 현대물 ★★★★★ 10.0
격정의 저편 책 재미 재미 재미 있네요
여리면서도 강하고 자기 할 말 다하는 여주 멋져요
모든 것을 포용하는 남주도 멋있고요
재미있습니다
마음, 너에게 묶이다 이종신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난다.



탐이 난다. 너무도 탐이 난다.

자존심 하나로 똘똘 뭉쳐 공부에만 몰두하던 까칠 공주 은빈은 빵빵한 가문에 조각 같은 외모, 모델 뺨치는 키와 몸매에 머리까지 좋은 완벽한 조건의 남자 시언에게 고백을 받지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그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가슴에 묻고 그를 매정하게 뿌리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5년 만에 시언과 재회한 은빈은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고 생각하면서도 20대의 풋풋함을 벗고 더욱 달콤하고 농염해진 그를 점점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잘라 내도 잘라 내도 다시 가슴으로 파고드는, 숨이 막힐 듯한 페로몬을 뿜어내는 이 남자가 너무도 탐이 난다.

▶ 잠깐 맛보기

은빈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시언에게 매달려 열렬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마침내 키스가 끝나고, 서로의 숨결에서 새어 나오는 헐떡거림 위로 부지런한 새들의 지저귐 소리가 얹어져 그들의 귀에 들려왔다.

“맙소사!”

은빈이 먼저 입을 열었다.

“실수였다고 말하지 마.”

시언이 단호하게 말을 이었다.

“실수가 아니라고요?”

흥분한 목소리가 갈라져 은빈이 듣기에도 생소했다.

“난 아니야. 넌 실수야?”

“…….”

은빈은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키스를 피하지 못한 건 실수였다. 하지만 키스를 받아들인 건 실수가 아니었다. 애초에 피했다면 지금처럼 능청스럽게 원하지 않은 척 연기할 수 있었겠지. 하지만 피하지 못했고, 그래서 들켜 버렸다. 그를 원하는 마음을. 순수하게 마음만을 원한다고 하기엔 그들의 나이는 적지 않았다. 나이와 함께 자라난 성적 욕망이 일순간 눈을 뜨며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실수, 아니라고요?”

은빈은 대답 대신 반문했다. 혼란스러웠다.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를 바라보던 그의 눈빛, 스스럼없이 대하던 태도. 그 속에서 그의 마음을 읽어 내지 못했다. 재회한 후 그는 여전히 선배였고, 깐깐하지만 부하 직원을 잘 챙기는 상사였을 뿐이었다.

“네 눈은 날 원한다고 말하던데.”


* 이 전자책은 2012년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마음, 너에게 묶이다〉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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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하나로 똘똘 뭉쳐 공부에만 몰두하던 까칠 공주 은빈은 빵빵한 가문에 조각 같은 외모, 모델 뺨치는 키와 몸매에 머리까지 좋은 완벽한 조건의 남자 시언에게 고백을 받지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그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가슴에 묻고 그를 매정하게 뿌리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5년 만에 시언과 재회한 은빈은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고 생각하면서도 20대의 풋풋함을 벗고 더욱 달콤하고 농염해진 그를 점점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잘라 내도 잘라 내도 다시 가슴으로 파고드는, 숨이 막힐 듯한 페로몬을 뿜어내는 이 남자가 너무도 탐이 난다.

▶ 잠깐 맛보기

은빈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시언에게 매달려 열렬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마침내 키스가 끝나고, 서로의 숨결에서 새어 나오는 헐떡거림 위로 부지런한 새들의 지저귐 소리가 얹어져 그들의 귀에 들려왔다.

“맙소사!”

은빈이 먼저 입을 열었다.
야수! 미녀를 만나다 이종신 / 로맨스 / 현대물 ★★★★★ 10.0
야수! 미녀를 만나다. 아니, 미녀에게 길들여져 버리다!

아름다운 외모와 탁월한 사진 실력, 그리고 극악한 성격으로 유명한 모델 겸 사진작가 류재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천진난만한 다희가 ‘왕자로 둔갑한 야수’라 불리는 재휘에게 다가간 순간,
모두 겁에 질려 떨 수밖에 없었다. 곧이어 들려올 야수의 포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러나 모두가 예상했던 히스테릭한 울부짖음은 더 이상 들려오지 않았다.
다희가 재휘의 사진 조수가 되었을 때부터 시작된 아늑한 평화.

그러나 그 평화는 폭풍 전 고요일 뿐이었으니…….
어느새 다희에게서 풍기는 달콤한 향기에 중독된 야수가 그녀를 노리기 시작한 것이다!


* 이 전자책은 2008년도에 eBook으로 판매되고 2010년 출간되었던 〈야수! 미녀를 만나다〉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개정하여 재출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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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락 말락 바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숨 막힐 듯 제일 위까지 단추를 채운 블라우스, 돋보기 같은 안경.
새로 온 가사도우미라는 여자의 옷차림을 한심하다는 듯 위아래로 훑는데,
“처음 뵙겠습니다. 이지안이라고 합니다.”
순간 상진의 눈이 가늘어졌다. 촌스런 차림? 그딴 게 문제가 아니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 여자, 정체가 뭐지?

진상진, 6살 이후로 처음으로 속마음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만나다.

“여태 그렇게 고용주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 왔습니까?
그럼 고용주가 잠자리 상대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것도 해 줄 텐가?
그래요? 이지안 씨?”
조소 어린 싸늘한 상진의 말에 지안은 잠시 말없이 그를 바라봤다.
훗, 드디어 저 포커페이스가 무너지는 건가?
로봇 같은 멘트가 바로 나오지 않자 내심 기대에 차올랐는데,
“말씀 다 하신 거면 그만 내려가 봐도 될까요?”
지안이 빠져나간 방문을 멍하니 보고만 있던 그가 미간을 확 구겼다.
젠장! 좋아, 이지안.
어디까지 그 잘난 포커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지 한번 해보자고!
그 가면, 내가 제대로 벗겨 내 줄 테니!
짐승들의 밤(전3권) 악녀사마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어떻게 해. 지크 앞에서 변태 짓을 해버렸어.
그녀는 당장에라도 울고 싶은 심정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미 후회해도 저질러 버린 일이었다. 아직도 몸은 절정의 여운이 남아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았다.
“후훗, 온몸이 완전히 빨갛게 되어버렸구나.”
지크가 그런 그녀의 속마음을 다 안다는 듯 놀리는 말투로 말하며 그녀의 달아오른 뺨을 양손으로 붙들고 억지로 그의 얼굴을 바라보도록 끌어 올렸다. 회색빛 눈동자가 그녀의 붉어져있는 얼굴을 내려다보며 미소 짓고 있었다.
“감히 벌 받는 도중에 주인님에게 그런 짓을 하다니 간이 부은 먹잇감이로군.”
“지,지크…….”
유나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부끄러움에 시선을 피하자 그가 그녀의 턱을 붙들고 붉어진 뺨에 키스세례를 퍼부었다.
“네가 잊어버렸을까봐 다시 말해두지만 넌 지금 벌 받는 중이야. 지금부터 이 주인님에게 제대로 된 벌을 받아야지.”
그렇게 말한 그가 그녀의 몸을 뒤로 밀어 바닥에 눕혔다.
유나는 바닥에 힘없이 등을 대고 누운 채 떨리는 시선으로 급하게 자신의 바지를 집어던지는 그를 바라보았다. 이제 막 절정에 도달했는데도 그의 벌거벗은 몸을 보자 다시 스멀스멀 몸의 감각들이 되살아났다. 아니, 몸은 한층 민감해져 시선만으로도 그에게 마치 애무를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유나는 그의 허벅지 사이에서 무섭게 발기되어 올라와 있는 남성의 성기에 저절로 시선이 갔다. 도저히 보면서도 그것이 자신의 몸속으로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지 믿기 힘들 정도로 크고 흉포해 보이는 남성이었다. 한때는 두렵기만 했던 그 거대한 남성이 이제는 보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으로 몸이 젖어 내리며 떨려왔다.
그의 거대한 성기는 그 어느 때보다 잔뜩 성이 나 핏줄이 불거져 올라온 채 그녀를 향한 욕망을 숨기지 않고 있었다. 앞으로 잔뜩 열을 내며 뻗어 올라와 있는 그의 성기 끝부분에는 매끄러워 보이는 액체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두려움과 기대감이 담긴 뜨거운 눈으로 유나는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 뜨거운 시선을 즐기며 지크가 그녀에게 성큼 다가왔다. 그의 커다란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열고 방금 전의 행위로 발갛게 부풀어 올라 매끄럽게 젖어 있는 여성을 드러내었다. 그의 시선이 닿는 것만으로도 움찔대며 매끄러운 체액을 뱉아 내는 그녀의 핑크빛 속살에 그의 눈빛이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짐승들의 밤』은 성적 묘사 및 폭력적 장면을 포함한 19세 미만 구독 불가 작품입니다.





- 악녀사마

1999년 로맨스월드에서 연재했던 <기묘한 관계>, <미지로의 초대> 이후 2011년 피우리넷을 통해 활동을 다시 시작. 장편 <짐승들의 밤>, 단편 <내게는 너무 과분한 그대>, <사랑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 <무례한 이웃>, <애감 愛感> 등 집필. 현재는 피우리넷 스텔라방에서 <야적황夜赤荒 - 그랑디 외전>, <달콤한 관계 - 기묘한 관계 외전> 집필 중- 열렬한 19금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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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남긴 리뷰)
짐승들의 밤(전3권) 악녀사마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유나는 그의 허벅지 사이에서 무섭게 발기되어 올라와 있는 남성의 성기에 저절로 시선이 갔다. 도저히 보면서도 그것이 자신의 몸속으로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지 믿기 힘들 정도로 크고 흉포해 보이는 남성이었다. 한때는 두렵기만 했던 그 거대한 남성이 이제는 보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으로 몸이 젖어 내리며 떨려왔다.
그의 거대한 성기는 그 어느 때보다 잔뜩 성이 나 핏줄이 불거져 올라온 채 그녀를 향한 욕망을 숨기지 않고 있었다. 앞으로 잔뜩 열을 내며 뻗어 올라와 있는 그의 성기 끝부분에는 매끄러워 보이는 액체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두려움과 기대감이 담긴 뜨거운 눈으로 유나는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 뜨거운 시선을 즐기며 지크가 그녀에게 성큼 다가왔다. 그의 커다란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열고 방금 전의 행위로 발갛게 부풀어 올라 매끄럽게 젖어 있는 여성을 드러내었다. 그의 시선이 닿는 것만으로도 움찔대며 매끄러운 체액을 뱉아 내는 그녀의 핑크빛 속살에 그의 눈빛이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2권에서 남긴 리뷰)
사랑은 비를 타고 워노(이정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친엄마를 닮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만난 한 남자.
조금의 흐트러짐이 없는 서늘한 눈매의 남자.
의도치 않게 아이스크림값을 빚져 버린 남자.
하지만 인연이 없어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줄 알았던 그 남자.

그 남자와 다시 만나게 되어 버렸다.
그것도 그녀, 진주가 일하는 곳의 상사로.

의도치 않게 아이스크림 값을 떼먹은 셈이 된 것도 찜찜한데
이 남자, 묘하게도 진주에게 껄끄럽게만 군다.

하물며 잊은 줄 알았던 아이스크림값까지 들먹이며
야금야금 진주에게 다가오기 시작하고,
덕분에 그동안 잊고 있던 여자로서의 본능이 점차 깨어나는데…….
짐승들의 밤(전3권) 악녀사마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짐승들의 밤』은 성적 묘사 및 폭력적 장면을 포함한 19세 미만 구독 불가 작품입니다.





- 악녀사마

1999년 로맨스월드에서 연재했던 <기묘한 관계>, <미지로의 초대> 이후 2011년 피우리넷을 통해 활동을 다시 시작. 장편 <짐승들의 밤>, 단편 <내게는 너무 과분한 그대>, <사랑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 <무례한 이웃>, <애감 愛感> 등 집필. 현재는 피우리넷 스텔라방에서 <야적황夜赤荒 - 그랑디 외전>, <달콤한 관계 - 기묘한 관계 외전> 집필 중- 열렬한 19금 마니아(?)
(1권에서 남긴 리뷰)
아폴론의 연인 한서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태양의 축복을 받은 남자, 이언. 그는 특별했고,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여자, 진행영을 만나면서부터 그의 모든 것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한서윤의 로맨스 장편 소설 『아폴론의 연인』.





- 한서윤

출간 예정작
『닥터 레빗과 대마왕』
『말리그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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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온세주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간지럽던 느낌이 점차로 짜릿함으로, 먹먹함으로 바뀌어 갔다.
그가 주는 낯설고 강렬한 감각에 그녀는 속수무책으로 허리를 뒤틀었다. 날카로운 감각이 배를 타고 여성으로 내려가 야릇한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처음 겪는 낯선 감각을 감당하지 못해 손가락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시트를 움겨쥐었다. 저절로 신음이 나오고 허리가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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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여의 연애, 7년여의 결혼.

그는 여전히 그녀가 사랑하던 그 남자일까?
그녀는 여전히 그가 사랑하던 그 여자일까?

서로의 존재가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해진 순간,
문득 옆자리의 그 사람이 낯설어진다.

당신의 남편은, 당신의 아내는 안녕하십니까?
취우(驟雨) 탐하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처음 본 작가라 처음에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미리보기 랑 후기 보고 결정 결정했어요
와우 와우~
이분 어디있다 이제 오셨데요
넘 넘 재미있어요
다섯 번째 왕후 원종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 위엄이 닿지 않는 곳 없이 위대한 고구려의 태왕.
변방의 충신 연무창이 대역의 누명을 쓰고 잡혀 온 그날 밤,
태왕은 아끼던 충신의 역모보다 더한 죄명을 알게 되는데.

왕후가 될 운명을 타고난 연무창의 막내딸 연시루.
가혹하게 빗나간 운명의 화살은
그녀를 십칠 년간 ‘사내’로 숨어 살게 만들었다.
그러나 구금된 아비를 뵈러 갔던 옥사에서
모든 비밀이 푸른 달빛 아래 낱낱이 드러나고,
그녀는 다섯 번째 왕후가 될 위기에 처한다.

“너는 태어나기 전부터 내 것이었다!”
“이미 네 분의 왕후를 맞아들이셨사옵니다.
무엇이 더 필요하시옵니까?”

끝내 운명을 속이지 못한 시루는
네 명의 왕후를 죽인 잔혹한 태왕 앞에 선다.
야누스의 심장 (개정판)(전2권) 이진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책 내용이 잔잔해서 취향을 탈 것 같아요
그래도 읽으면서 후회하지 않았다는 것~ 그러면 이북 구입하는 것은 후회하지 않아요
재미 재미 재미 있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위험한 계약 (19금)(전2권) 한은성(새벽별) / 로맨스 / 현대물 ★★★★☆ 8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남주가 첫사랑이 죽고 난후 상처가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독한 말과 바람둥이로 살아가는데 여주를 만난후 다시 사랑을 하고 변화되는 이야기예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야누스의 심장 (개정판)(전2권) 이진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입니다
여리지도 않고 가난하지도 않은 여주~ 최고
남주 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은 모습 강추 강추합니다
바로 구매해서 보았지요
2권으로 달려 달려갑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원수를 사랑하라! 이승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13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 그 여자의 기도

아무리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TFT팀원이라니요! 전 월급을 배로 준다고 해도 가기 싫단 말입니다.
그러니 제발 그 사람을 해외 발령을 내든지 아니면 어디 중동으로 장기 출장을 보내 버리든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저는 일개 대리라 곧 죽어도 TFT팀으로 갈 것이 자명하지만 그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 정도 소박한 소원은 들어주실 수 있지 않나요, 하느님? 네? 오늘은 꼭 답변해 주실 수 있으시지요? 묵언수행은 부처님만 하시는 거잖아요? 아멘.


- 그 남자의 기도

하느님, 쓸데없는 그녀의 기도까지 다 들어주시려면 피곤하실 테니 시답잖은 그녀의 기도는 앞으로 제 선에서 알아서 반려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제 전문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깔끔하게 확실히 제 선에서 차단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수를 마냥 피하고 싶은 여자와 원수를 보면 웃음이 나오는 남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원수를 사랑하라!





- 이승연

1979년생.
로맨스트리에서 ‘그냥’이라는 닉네임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읽으면 행복해지는 로맨스를 쓰고자 노력하는 중.

출간작으로는 적과의 동침, 서언, 그들만 모르는 비밀, 운채가 있다.
현재 ‘설류’와 ‘달아 달아 밝은 달’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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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선배 이림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인상을 쓰며 얼굴을 구겨보기도 했고, 도톰한 입술을 세게 짓누르기도 했지만 자꾸만 들어올 듯 말 듯, 망설이는 ‘그’로 인해 정신이 나갈 지경이었다.
“흐으윽!”
자신이 흘리는 것이 맞는 건지 의심스러운 야스러운 신음 소리가 입 밖으로 터져 나와 얼굴이 화끈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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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1년간 사귀어온 남자 친구에게 차였다. 비참할 정도로 처절하게. 하지만 그냥 당하고 있을 나, 나승주가 아니지. 그런데, 오빠 찬스를 써서 저 빌어먹을 연놈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려 했건만 내 마음을 몰라주는 오빠는 술을 마시고 자는 중이란다. 하는 수 없이 옆집 사는 대학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이게 웬걸? 천하의 무신경한 남자가 친히 발걸음을 해주셨다! 역시 선배밖에 없어!

“너…… 벤츠 맛, 한번 볼래?”

두 연놈들에게 전율이 일 만큼 멋진 복수를 선사한 후 멋지게 돌아섰다.
그러나 나를 배신한 그놈에 대한 찜찜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법. 똥차가 지나갔다 생각하며 쿨하게 떨쳐버리려고 예의 그 ‘선배’와 대작을 하던 도중 생각지도 못했던 말을 들었다.

벤츠, 맛이라니?
아니, 근데 이 선배, 왜 이렇게 키스를…… 잘해!

그리고, 눈을 떴다. 뭔가가 잡힌다. 크고 딱딱한 막대기다. 어리둥절해하는 나를 향해 ‘선배’는 말했다.
전율하다 이서한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가격 대비 괘안았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심심할때 보기에 딱 좋았던 책입니다
근데 넘 야해~야하기만 해서 책장을 그냥 넘기기도 했습니다
내용도 더 알찼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