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너에게 나를 주다 서혜은(아홉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연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은 단 한 번도 연인이었던 적이 없으므로. 굳이 정의하자면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인데 도무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유명 소설가 재석. 치유되지 않는 불면증에 괴로워하던 그는 의사를 찾아가지만 그녀가 9년 전 자신을 떠나버렸던 영주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자신을 치료하려는 그녀에게 섹스를 요구하는 재석. 끝나지 않았던 그들의 관계가 새롭게 시작되고, 그는 알지 못했던 진실의 문을 열고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9년 만의 키스는…… 장영주를 몽땅 다 흡입하려는 듯 광폭했던 키스는 시작했을 때처럼 갑작스레 끝났다.
내팽개치듯 안았던 영주의 허리를 놓은 재석이 한쪽 입술을 비틀었다.
“네가 날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이거야. 나에게 필요한 건 이게 다니까.”
금세 부푼 입술을 혀로 핥으며 놀란 얼굴로 그를 올려다보는 영주의 머리카락을 흐트러져 있었다. 아까보다 나았다.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찍어낸 듯한 얼굴과 표정보다는 지금처럼 무방비하게 흐트러진 얼굴이 재석의 마음을 편하게 했다.
“섹스를 하면 좀 낫거든. 하지만 다행이 내가 인기가 좀 많은 타입이잖아? 잘 여자를 찾는 게 어렵진 않아. 너도 알다시피.”
문을 열고 들어서다 - 여름 하정우 / 로맨스 / 현대물 ★★★★★ 10.0
“몸으로 갚아.”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부업의 신동 부차르트, 손정은입니다.
어느 날 PC방 알바를 하던 중이었어요.
머리털 나고 여태 본 중에 제일 잘생기신 남자 분께서
삼일 연짱 밤새고 게임을 하더니, 아 글쎄, 현금이 없다네?
돈 받으러 악착같이 따라갔죠, 그 남자 집까지.
그런데 거기서 그날 밤 그만 사고가…… 흑흑!
몸으로 갚으라는데 어쩌겠어요? 파출부 신세가 됐죠.

그때부터 고생길이 활짝 열렸어요.
더덕 까기, 마늘 까기, 메추리알 까기…… 어찌나 부려먹는지!
근데 참 희한한 게요. 이 남자, 가끔씩 되게 다정하단 말이죠.
어느 새 얼굴만 봐도 막 가슴이 뛰는데, 저 어떡하면 좋죠?
너에게 갇히다 황진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쓴 아빠를 위해 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마스크 소녀, 이혜나.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정도로 아빠와 친밀한 사이였던 그녀는 행복했던 일상을 되찾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무고한 아빠에게 내려진 건 법정 최고형인 사형. 믿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고작 고등학생인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그 순간, 좌절한 그녀 앞에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온 한 사람, 서태윤. 그는 혼인 신고서
후궁의 남자(외전포함)(전2권) 진해림(류엘)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앞뒤내용이 갑자기 급변경된듯해서 당황스러웠지만 나름 재미있게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푸른새벽 반해 / 로맨스 / 현대물 ★★★★☆ 8
마지막까지 읽고나서 미노지어지는 글이였습니다.
여주 캐릭터가 좋았고, 남주 또한 맘에 듭니다.
미리보기보고,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책은 한번보면 다시보기 싫은데... 이 책은 언젠가는 꼭 다시 읽을 듯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가정부(개정판) 하정우 / 로맨스 / 현대물 ★★★★★ 10.0
불치병도 어쩌지 못하는 상큼 발랄한 여인, 이하나.

당신, 지독한 막말의 대가인데도 불구하고
그 특유의 매력으로 병원 내 여성들이
하나같이 노린다는 의학계의 엄친아, ‘김 의사’라면서요?
OK. 딱 걸렸어! 이 지루한 입원 생활의 탈피를 위해
나 또한 당신을 남자친구로 삼는 불가능에 도전해 볼 테야.

“우와, 선생님의 독설은 은근히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까칠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천재 외과의, 김진수.

선 캡 아래로 착용한 하얀 마스크에 하얀 장갑…….
이 여자, 그제는 주제넘게 초면에 시비를 걸더니
오늘은 요상한 코스튬 플레이로 나를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대책 없이 엉뚱한 이 명랑함이라니.
정말이지 찝찝할 정도로 거슬리는구나, 거슬려.

“너, 진짜로 정신과 검사부터 받아야 할 것 같다.”
절정의 순간 조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미있어요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김지안(아이린) / 로맨스 / 현대물 ★★★★☆ 8
하룻밤으로 인해 생긴 아이. 남주는 한 번 결혼했지만 자신의 아이라고 속이고 결혼한 전처로 인해 상처받아 현재의 여주에게 충실하지 못하고 상처만 주네요. 여주가 많이 불쌍하고 잃어버린 아이가 안타깝네요. 그래도 행복해져 다행..
검은 천사 이리 / 로맨스 / 현대물 ★★★★☆ 8
맘먹고 꼬셔서 복수를 이룩하는 여주를 보면서, 아... 저렇게 맘먹으면 꼬셔지는 여자가 있구나... 아... 부럽다 이러고 보았지요. 게다가 여자의 배신을 알고서도 그후에도 맘이 변하질 않아 여자를 다시 찾는 남주라니. 역시 인생, 이쁘면 장땡인건가요 ㅠㅠ
소꿉친구 - Let there be Love! 나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알콩달콩 티격태격의 진수를 보여주는 나인님의 대표글인 것 같아요. 여주가 순수한 만큼 동생보다 오히려 약간 철부지에 모자라게 나오는 것 같아요. 남주는 은근 집착. 소유 끝내주는 심술궂은 나쁜남자 캐릭터. 예쁘게 해피해져 좋네요
얼음심장 김수연 / 로맨스 / 현대물 ★★★★☆ 8
남주가 너무 오만하네요. 오해로 인해 여주를 차갑게 대하고 쌓인 오해로 인해 결국 상처받은 여주와 헤어지네요. 큰 임팩트 없지만 잔잔하니 볼만했어요
일탈의 결말 아란멸 / 로맨스 / 현대물 ★★★★☆ 8
우연히 만나게 된 각자가 가장 피하는 이상형을 만나 끌리게 된 남주,여주. 여주의 가정적인 아픔을 남주가 잘 감싸주네요. 그래도 정말 이해가 안되는 여주의 아빠.엄마네요.
블라썸(Blossom) 현진서 / 로맨스 / 현대물 ★★★★★ 10.0
동생의 수술비 마련으로 남주에게 접근한 여주. 욕심많은 고모로 인해 남주와 큰 오해가 쌓이고 아이가 태어나고도 힘든 시간을 갖네요. 사랑으로 믿음을 쌓아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라 발스(La Valse) 채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특이한 소재네요. 미리보기보고 구매했어요. 나이차가 나는 성공한 아이가 둘있는 냉정한 남주와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아픈 아버지를 돌보는 상처많은 여주. 복수를 위해 남주를 택하지만 나름 오해속에서도 착실하게 행복해지는 길을 찾네요
별을 안아 보세요 나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나인님의 따뜻한 글 마음에 드네요. 여주의 순수하지만 발랄함과 용기 마음에 듭니다. 형제들 모두 잘나고 힘든 아픔을 하나씩 다 겪었지만 다들 행복한 모습들이라 보기 좋네요
눈을 감으면 나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나인님 글은 잔잔하니 따스해서 좋네요.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입니다. 연작시리즈이고 친척형제들 얘기는 다 봤네요. 정아가 겪은 아픔이 안타까워요. 그래도 집안의 반대를 이기고 둘이 행복해져 다행이에요
순수의 시절(전2권) 송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다시 만난 여주와 태어난지 몰랐던 아픈 아이. 남주가 많이 반성하고 여주를 놓치지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주는 사랑이 아닌줄알고 아이만 보내고 남주는 결국 과거 자신의 모습을 대놓고 반성합니다. 서로의 가식을 벗고 속마음으로 다가서선 서로 행복해지네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순수의 시절(전2권) 송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복수를 위해 순수한 여주를 이용하고 버린 남주. 오랜 고생끝에 성공한 남주를 다시 만나지만 홀로 키운 아픈 아이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을 던진 여주. 그동안 여주를 버리고 살아온 남주의 모습이 그려질땐 살짝쿵 밉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십년지기(개정판)(전2권) 송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사랑하는데 왜 표현을 못했을까요? 아무리 좋아해도 표현을 못해 소통이 안된다면 그게 고통이 되겠죠. 암튼 결혼을 하고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행복해져 다행이에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십년지기(개정판)(전2권) 송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송여희님 글 중 가장 좋아하는 글이에요. 이분 글은 비슷한 성향을 갖고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면서 괴롭히고 여주는 그걸 오해하여 오랜시간 아파하면서 견디고... 그래도 풀어내는 필력은 자연스러워 재미나게 봤어요.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