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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37도, 미열 서혜은(아홉시)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럼, 전 나가서 부사장님이 편안히 갈 수 있도록 당장 퍼스트클래스로 예매하겠습니다.”
세영은 최대한 예쁜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몸을 돌렸다.
“잠깐.”
자신의 출장
빨간 구두를 신다 강규원 / 로맨스 / 현대물 ★★★★★ 10.0
부사장의 중국행에 세영의 얼굴 근육이 실룩댔다. 표 내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주체할 수 없는 미소가 번져갔다. 악마의 마수에서 3일 동안 벗어난다고 생각하니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을 다잡으며 세영은 기쁨의 표정을 내리눌렀다
아픈 추억 너머에 로라 게일(번역:안서린) / 로맨스 / 할리퀸 ★★★★★ 10.0
“이틀 후에 중국 갈 거니까 비행기 표 예매해 놔.”
“중국이요? 어디 가시는데요?”
“상해.”
“상해 말이에요?”
“그래.”
“며칠 동안 가실 예정이신지?”
“3일 정도 있을 거니까 왕복으로 알아서 끊어 놔.”
‘출장을 3일이나? 지화자!’
절대적 관계 서혜은(아홉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씁쓸한 커피 같은 부사장에게 그녀는 달콤한 설탕 한 스푼이 될 수 있을까?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백선로드의 로맨스 장편 소설 『커피 그리고 설탕 한 스푼』.
용서할 수 없는 여자 캐스린 로스(번역:정성희) / 로맨스 / 할리퀸 ★★★★★ 10.0
워커홀릭으로 소문난 젊은 부사장, 강지원.
그는 성격이 개 같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런 부사장의 비서를 3개월 동안 맡게 된 비위 좋은 이세영.
오피스 로맨스 서혜은(아홉시) / 로맨스 / 현대물 ★★★★★ 10.0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허나 내 세상에서는 너도 또 너를 닮고 나를 닮을 우리 아이들이 반상의 법도 때문에 눈물지을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분명 그러할 것이다.”

최은경의 로맨스 장편 소설 『화월(華月)』 제 1권.



- 최은경

평범하디 평범한 사람.
재미있는 사람, 그리고 잘 웃는 사람.
자판 치느라 지문이 벗겨진 사람.
밤이 낮같은 야행성이 강한 묘한 사람.
늘 기도하는 사람. 최은경 프리실라.

출간작 :
<내겐 너무 힘든 그녀>, <무휘의 비>, <다정다감>, <현주효영>, <3%의 사랑>, <포춘쿠키>, <섬라곡국 이야기>, <청실홍실>, <파란만장 미스 왕>, <애흔>, <디스코>, <마이 레이디>, <메모라이즈>, <여우보다 늑대>, <향몽>, <팔미에>, <화월>, <눈물아 멈춰줘>, <리틀 닥터>, <취중담화>, <1965, 서울>, <아로하>, <격애>, <애담>, <샤이닝 스타>, <블루 하와이>, <홀드 미>, <청춘무곡>
소개글 고객평가글(0) 이 작가의 다른 작품(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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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화이트데이(‘위험한 커플’ 시리즈 2) 하정우 / 로맨스 / 현대물 ★★★★★ 10.0
하지만 평생 숨죽여 살아야 하는 자신의 처지에 마음의 문을 꼭꼭 닫아 숨겨버렸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녀, 달.
출생 성분도 모르고 가진 것은 세 치 혀밖에 없지만 엉겅퀴처럼 질기게 살아온 그녀에게 륜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모든 것이 되어버렸다.
CREEP(전2권)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현대물 ★★★★★ 10.0
돌아오지 않으면 땅 끝이라도, 하늘 끝까지라도 찾아가 내 달님을 찾을 것이다. 달님, 내 달님!
네가 꽃이라면 좋겠다. 조약돌이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억울한 죽음을 밝히는 사의서의 태령, 륜.
(1권에서 남긴 리뷰)
푸른새벽 반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아니, 살러 왔어! 정말 넌 내게 죽기 위해 여기 왔다고 생각하는 거야?
죽을 각오를 하고 여기 오긴 했지만, 죽기 위해 이 세상으로 온 건 절대 아니야!
살기 위해… 나 죽지 않기 위해… 여기 온 거야.”
in office 서혜은(아홉시) / 로맨스 / 현대물 ★★★★★ 10.0
효원은 환이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다가 불끈, 가슴이 왜 다시금 아파오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의 눈빛만으로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그녀는 알 수 있었다. 참으로 그리웠던 벗이었다. 그의 눈빛은 그녀가 찾던 바로 그 모습 그대로였다. 참으로 따뜻했던 사람. 그를 이대로 죽게 내버려 둘 수 없다고 효원은 생각했다
썸씽(Something) 이윤미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살았잖소! 왜 죽는다고만 하는 거요? 왜 목숨이 아깝지 않다고 하는 거요?
살았잖소! 얼마 전까지 나와 함께 그 세상에서 살았잖소!”

“그땐 네가 있었으니까.”
매혹의 밤(증보판) 무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어차피 죽을 목숨… 하나도 아깝지 않아. 내가 여기 오지만 않았어도,
난 저 세상에선 어차피 죽었어야 할 운명이었어.
도저히 살 수가 없었어. 거기선 내가 살 수가 없었다고!”
구름에 달 가듯 반달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조각같이 잘생긴 건 기본, 세련되고 말 잘하는데다
팝핀(pop-pin)을 잘 추는 10대들의 우상 아이돌 스타 서환,
그러나 그는 한순간 인기의 추락으로
오만한 남자의 키스 장현미(현미짱) / 로맨스 / 현대물 ★★★★★ 10.0
21세기 아이돌스타 서환과 17세기 조선여인 효원의
시공을 초월하고 운명을 거스른, 달콤 발랄 퓨전 러브 판타지 로맨스♥♥
♥♥과연, 우리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왜 꿈에서 깨지 않는 거지?”
스크래치 이종신(쉴만한물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아름답지만 차갑고 도도한 신호그룹의 상속녀 최유나에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하수인이 있다. 가시덤불에서 태어난 남자, 장용복. 오만한 그녀를 더욱 거칠 것 없게 보좌하는 보디가드이며 심부름꾼, 해결사, 그리고…… 그녀의 지골로!
비천한 태생의
그 밤이 지난 뒤에(전2권)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물어뜯고 싶을 만치 사랑해!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은 나의 잔인한 주인.
당신을 사랑해 야만적인 내 본능을 억누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기 싫어졌어요. 더는 안 할 겁니다. 더는…….

그들의 잔인한 본능, 야만(野蠻)의
(1권에서 남긴 리뷰)
그 밤이 지난 뒤에(전2권)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싸인 갓난쟁이는 울음소리 한번 제대로 내보지 못한 채였다.
핏물조차 씻어 내지 못한 갓난쟁이를 꼭 품어 안은 어린 여종이 종종걸음으로 안마당을 나섰다.
여종이 막 중문을 나서려는 찰나―.
신용하가 무거운 목소리가 산파를 불렀다.
“이보오, 봉산댁…….”
(2권에서 남긴 리뷰)
계약 동거 이래경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가문을 풍비박산 낼 만한 위력을 갖는다는 의미였다.
“나리, 날이 밝기 전에 서둘러야 합니다요. 어서 움직이지 않고 뭘 하니! 날이 다 밝기 전에 읍치 입구 서낭당에 얼른 놓아두고 오거라.”
탯줄에 매달린 태반까지 고스란히 달고서 짚에
황태자의 성은(무삭제판)(전2권) 장현미 / 로맨스 / 현대물 ★★★★★ 10.0
조선 시대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 - 종실로 이 땅에서 산다는 건,
눈 막고, 귀 막고, 숨죽이며 죽은 듯이 살아야 한다는 것.
어머니의 일가는 반대파의 사화에 쓸리고
아버지는 조카와 지어미를 지키지 못해 화병으로 죽은,
열여덟 겸의 앞날은 어둡기만 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런 말로 겁을 먹을 그녀가 아니라는 것쯤 이미 알고 있었다. 입고 있던 옷을 벗고, 바지 벨트를 푸는데 저 깊은 바다에서 보는 것처럼 자신을 똑바로 보고 있는 검은 눈동자를 붙잡고 인간이 뒤집어쓰고 있는 꺼풀을 벗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