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의 달빛
적랑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평이 좋아서 구입해서 읽었는데 정말 재밌네요
여주,남주 둘 다 당차고 멋지네요.
달이 차고 기울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풍성했던 잎들이 피어나고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동안,
그는 키가 크고 몸이 바뀌었다.
달빛 아래 미미하게 드러나는 얼굴 역시 조금씩 바뀌었다.
소녀가 여인이 되는 동안 소년도 사내가 되었다.
앳되어 보이던 윤곽이 힘찬 늑대처럼 변모했어도
그는 늘 같은 곳, 같은 자리에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