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님아, 못된 내 님아(전2권)
이진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미노는 차를 가지고 미술전시장을 가다 길을 헤메게 되고, 그러다 가진과 접촉사고를 내게 된다. 가진은 순진하고 청순한 미노에게 호기심이 생기고 미노의 순수한 모습에 자꾸 괴롭히고 힘든(?) 사랑을 하게 된다.
취미는 언어폭력, 직업은 나이트클럽 사장, 좌우명은 ‘외모 지상주의 쵝오!’
신(神)이 주신 화려한 미모만큼이나 삐뚤어진 애정의 소유자, 서가진.
그런 그 앞에 툭하니 떨어진 요상한 것 하나.
냉큼 줍긴 했지만 당최 언어소통 불능!!
“나 좋다며! 뭘 몰라도 그리 모르냐? 순진과 백치는 종이 한 장 차이라더니……. 이걸 언제 가르쳐?”
나오는 게 한숨이요, 쌓이는 건 욕구불만이다.
결국 보다 못한 클럽의 넘버 원, 투가 발 벗고 나섰다.
“형수님의, 형수님에 의한, 형수님을 위한 유혹의 기술을 가르쳐 드리죠!”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