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신(神)이 주신 화려한 미모만큼이나 삐뚫어진 애정의 소유자 - 서가진
취미는 언어폭력, 직업은 나이트클럽 사장.
그런 그 앞에 툭 하니 떨어진 요상한 것 하나. 냉큼 줍긴 했지만 당최 언어소통 불능!!
- 너! 나 열 받으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지?
좌우명이 ‘외모 지상주의 ?오!’인 그가 사랑에 빠졌다. 허나, 매번 맨땅에 헤딩!
작가소개
- 이진희(필명-램프요정지니)
71년 처녀자리. 하루 한번은 꼭 ‘사랑한다’는 말이 하고픈 사람.
좋아하는 것 - 비오는 날, 차(茶)종류 모으기, 상상하기, 아이쇼핑등.
싫어하는 것 - 너무 맑은 오후, 생선, 체중계.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에 상주중.
출간작 - 인체화, 내님아 못된 내님아 1,2권, 낚시대에 걸린 너구리 1,2, 타인처럼, 내 손안에 있소이다1,2권외 다수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신(神)이 주신 화려한 미모만큼이나 삐뚫어진 애정의 소유자 - 서가진
취미는 언어폭력, 직업은 나이트클럽 사장.
그런 그 앞에 툭 하니 떨어진 요상한 것 하나. 냉큼 줍긴 했지만 당최 언어소통 불능!!
- 너! 나 열 받으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지?
좌우명이 ‘외모 지상주의 ?오!’인 그가 사랑에 빠졌다. 허나, 매번 맨땅에 헤딩!
작가소개
- 이진희(필명-램프요정지니)
71년 처녀자리. 하루 한번은 꼭 ‘사랑한다’는 말이 하고픈 사람.
좋아하는 것 - 비오는 날, 차(茶)종류 모으기, 상상하기, 아이쇼핑등.
싫어하는 것 - 너무 맑은 오후, 생선, 체중계.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에 상주중.
출간작 - 인체화, 내님아 못된 내님아 1,2권, 낚시대에 걸린 너구리 1,2, 타인처럼, 내 손안에 있소이다1,2권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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