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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무님 19세미만 구독불가

유어플라닛 지음 텐북 펴냄 2020-07-14

6점 / 6건

  • 전자책 정가
    : 1,700원
  • 전자책 판매가
    : 1,700원   17P 적립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절륜남  #재벌남  #나쁜남자  #냉정남  #카리스마남  #직진녀  #상처녀  #짝사랑녀  #단행본  #고수위  #더티토크  #피폐물 
※ 강제적으로 관계를 맺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들어. 네 전부가.” “전무님이, 좋으시면 저도, 좋아요.” 그가 좋으면, 나도 좋았다. 그게 무엇이라 할지라도. 그를 위해 뭐든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내 걸 묻힌 채로 자도록 해. 온통 내 냄새로 덮인 채로. 확인할 테니까.” 그의 집착 어린 말은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았다. “돈이 이유여야 해.” “…….” “거절하면, 내 걸 먹는 건 오늘이 마지막일 거야.” 그에게 쓸모 있는 여자가 되고 싶었다. …
 
타루 19세미만 구독불가

안리 지음 라떼북 펴냄 2020-07-14

4점 / 1건

  •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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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신파  #재회물  #상처녀  #재벌남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평범녀 
부모의 학대 아래 겨우겨우 살아가던 도해민. 비극적인 사건으로 그녀는 졸지에 혼자가 되었다. “뭐 해, 여기서.” “갈 곳이 없어.” “저택에 들어와. 이곳에서 일해.” 그렇게 해민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타루를 찾았지만, 그는 곧 떠나 버렸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다시 돌아온 그는 해민에겐 여전히 멀기만 한 사람이었다. 하나 저택을 나온 그녀가 달아나면 그는 늘 그녀를 찾아왔다. 그렇게 마주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 혼자만의 기다림에 지친 해민이 타루에게 물었다. “……타루야, 나…
 
무중력의 이끌림(전2권) 19세미만 구독불가

민지안 지음 라떼북 펴냄 2020-07-14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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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사내연애  #재회물  #상처남  #카리스마남  #재벌남  #잔잔물  #갑을관계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철벽남  #냉정남  #무심남  #평범녀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다정녀  #동정녀  #털털녀  #힐링물  #성장물 
지독한 우울증에 잠식되어 이대로 죽어도 상관이 없던 시절. "아저씨가 맨날 재활용 쓰레기통에 약봉지 넣었죠? 신서혁, 디아제팜정, 하루 2회 복용?” 그와 다른 온도를 가진 사람이 강렬하게 그에게 흔적을 남겼다. 그런데 이 여자, 몹시도 익숙하다. 그래, 그 여자였다.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했다가 꺾여 버린 불쌍한 여자. “바꿀 수 없다면 차라리 복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 나를 이용해도 좋아. 그러라고 지금 손 내미는 거야.”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 무중력 속에서 그녀를 향해 손을 뻗었다. …
 
형의 여자 19세미만 구독불가

지옥에서 온 아내 지음 도서출판 선 펴냄 2020-07-14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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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형의 약혼녀, 하시윤. 형의 여자였던 그녀를 아내로 들이는 일이 꺼림칙했지만, 천고 그룹을 손안에 넣을 수만 있다면 못할 것도 없었다. “이…… 결혼, 취소해 주세요.” 하지만 하시윤, 그녀는 이득보단 도의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었고, “그런다고 그쪽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니어서 말입니다. 나 이외에도 설영 형의 사촌 동생이 두 명이나 더 남아 있어서 결국 둘 중 누군가와 결혼해야 할 겁니다. 나이도 어리고 생각도 어린 둘보다 차라리 제가 나을 것 같네요. 아닌가요?” 그런 그녀의 올곧은 점이 …
 
이끼 공주 설랑(전6권)

김승주 지음 도서출판 선 펴냄 2020-07-14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4,000원
  • 전자책 판매가
    : 4,000원   40P 적립
서호국 가장 어둡고 찬 별궁에서 살아가던 이끼공주, 설랑. 동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잔혹한 피의 황제 적황에게 평화의 제물로 바쳐지다. “그대는 나의 황후다. 이제부터는 나와 장차 태어날 황손 외엔 아무것도 생각해선 안 된다. 그 외엔 모두 무의미한 것이다. 심지어 내가 서호국을 지도에서 없애버리기로 맘 먹었다고 해도, 그대는 일체 나서선 안 된다. 그것이 그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알겠나?” 다정한 포옹, 뜨거운 입맞춤, 입술의 곡선이 보여주는 미소, 그 무엇도 그가 하는 말과 맞지 않았다. …
 
미치도록 뜨겁게 19세미만 구독불가

Hei 지음 늘솔 북스 펴냄 2020-07-14

4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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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던 남자친구에게 환승이별을 당한 날, 우연히 태준과 합석하게 된 윤서. 울컥하는 심정으로 원나잇을 제안했는데. 어? 이 남자. 하룻밤의 남자치곤 너무나 다정했다. 아버지의 말도 안되는 제안을 받은 날, 단골 재즈 바에서 우연히 윤서를 만난 태준. 처음 만난 것도 모자라 수줍음이 가득한 얼굴로 뜬금없는 원나잇 제안을 하는 윤서와 본능에 이끌려 밤을 지샜는데. 뭔가 이상하다? 분명 여자보단 일이 중요했는데. 어느새 태준의 마음속엔 윤서만이 가득 찼다.
 
앙혼 19세미만 구독불가

허도윤 지음 엑시트 이엔엠 펴냄 2020-07-14

10점 /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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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원   40P 적립
가차 없이 냉정하면서도 한없이 다정한 〈문리제약〉 생산품질본부 본부장, 서동제 화장기 없는 해말간 얼굴에 하나로 대강 땋아 내린 머리. 금가야의 첫인상은 예쁘네, 가 아니라 곱네, 였다. ‘아쉬운데. 붙잡을 명분 좀 없나?’ 오해가 될 만한 상황은 만들지 않는 것이 주관인 〈대방박물관〉 선임연구원, 금가야 “또 뵈어요.” “예. 다음에 뵙겠습니다.” 본부장실을 나와 계단을 빠르게 내려가며 가야가 중얼거렸다. “또 보기는 무슨.” “하시죠. 개인과외. 제가 든든한 지원군이 돼드리겠습니다. 물심…
 
하고 싶어(전3권) 19세미만 구독불가

애플사이다 지음 애프터 펴냄 2020-07-14

6점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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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0원   32P 적립
스물아홉 살 흔녀, 모솔, 짝사랑 11년 차 오청하. 고도비만에 말더듬이였던 고등학생 시절, 왕따를 당하던 자신을 구해준 수호천사 같은 아름다운 외모의 멋진 남자에게 한눈에 반했다. “나,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해바라기 짝사랑을 지속하며 살을 빼고 공부와 운동을 하며 말없이 그의 뒤를 따랐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그리고 회사로. 서른을 앞둔 지금, 그녀는 드디어 기나긴 짝사랑을 끝내기로 했다. “감사의 인사를 하자. 11년간 고마웠었다고 말하자. 그리고 졸업하자. 이 마음도 미련도 짝사랑도…
 
뱀신

렐레 지음 라하 펴냄 2020-07-14

8점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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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큰 뱀을 보면 용으로 칭하라 했다. 그것은 승천 직전의 이무기라고. 뱀이라 부르면 승천하지 못한다고. 그래서 경이로울 만치 거대한 구렁이를 봤을 때, 벼리는 자신 있게 외쳤다. “용이다!” 그런데……. “죽을래? 나 뱀이거든?” 세상에! 마주친 구렁이는 이무기가 아니라 천 년 묵은 뱀이었다! “날 감히 용 따위로 불러? 너 이리 와 봐.” 웬만큼 표독스러운 뱀이 아닌 것 같은데, 설마 원한을 사버린 걸까?
 
두 여자를 사랑해(전4권) 19세미만 구독불가

홍세라 지음 필연매니지먼트 펴냄 2020-07-14

0점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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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작가 은마리. 하루 아침에 잘리고 취중에 옛남자와 하룻밤 실수를 하는데...... 실수는 실수로 끝내려는 마리와 다시 그녀를 가지려는 남자의 은밀한 제안. "내 딸의 가정 교사가 되어줘." "정말 그의 딸이 맞아?" 삼년 전 그가 떠난 이유를 찾아 그의 집으로 들어간 그녀, 겨울 왕국 저리 가라 썰렁한 집안에 가족의 온기를 불러오는데.... 낮에는 아이 방으로, 밤에는 그의 방으로. 직진남, 설렘,야릇, 감동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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