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전2권)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진행되는 네파르나와의 국혼.
얼스월드를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최후의 방법을 이용해야만 한다.
그건 바로 호위 기사, 카일을 유혹하는 것.
“당신이 나를 잡아 주면 안 돼요?”
하지만 몰랐다.
이 말이 당신의 꿈을 빼앗아 가게 될 줄은.
자신만의 노스턴야드를 꿈꾸는 성의 기사, 카일.
엘리샤, 그녀의 아름다움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녀의 가문과 손을 잡는다는 것은 한 가지만을 의미할 뿐이다.
그건 바로 웨스트필드를 향한 철저한 복종과 종속.
“아무에게나 유혹이 통하는 게 아니야. 당신은 상대를 잘못 골랐어.”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