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뜨겁게 매료되다 해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주가 참 불쌍해요. 하지만 어린나이에도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 그 사랑으로 상처 투성이 남주를 보듬어 주네요..........
격정의 밤 이서한 / 로맨스 / 현대물 ★★★★★ 10.0
격정의 밤 오래전에 읽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서한님의 글은 야하기도 하지만 내용도 있어서 골 라 읽는 작가님이네요.....................
37도, 미열 서혜은(아홉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수연은 한숨을 내쉬고 이불을 덮어썼다. 달리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환의 말을 생각하면 또 마음이 아팠다. 다음날 태하는 분명히 울 것이다. 하지만 이건 부모의 이기적인 애정으로 막을 일이 아니지 않을까. 세상은 때로 그렇게 허무하고 잔인하고 슬프고 아프기도 한데 언제까지나 막아줄 수는 없는 거다. 겨우 눈사람 하난데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지…….
태하는 꼭두새벽에 일어났다. 제 아빠를 닮아 신경이 예민해서 궁금한 게 있으면 잠도 안 자는 아이다. 어쨌든 방으로 가봤더니
잠옷 바람으로 눈사람을 껴안고 좋아라 난리였다.
\"안녕? 잘 잤어? 응. 나도 잘 잤어.\"
혼자 모노드라마를 찍고 있는 아들을 두고 나와 거실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남편을 보았다.
\"오빠가 그랬지?\"
\"아직 눈이 쌓였더라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너 아홉 살 때까지 산타할아버지가 진짜로 있다고 믿은 거 기억해?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안 믿었는데, 그런데 철석같이 믿고
있는 네가 정말 보기 좋았어.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그 믿음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었지.\"
수연은 피식 웃었다. 웃으며 다가가 아직 약간 젖어 있는 지환의 머리를 아들에게 하듯이 마구 헝클였다.
\"하여간 부자가 센티멘털하다니까.\"
태하는 이틀 동안 아침마다 눈사람과 굿모닝 인사를 했고, 이틀이 지난 다음날 정원의 눈은 깨끗이 녹아버렸다. 지환은 눈이 자신들
의 나라인 하늘나라로 돌아간다고 말하며 눈사람에게 작별인사를 하자고 했다. 태하는 기꺼이 뽀뽀를 바치고 눈사람을 하늘나라로
보냈다. 그리고 아이는 곧 잊었다. 지환이 새로 사준 포클레인 자동차 때문에.
트레이너를 유혹하라! - 가하 누벨 004 권서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럴까? 망고무스케이크?\"
\"네. 그리고 치즈케이크도 하나.\"
\"오케이.\"
한 달 전부터 같이 살고 있는 남자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피폐한 화란을 보살펴 준 야다의 사장 배재인이었다. 화란은 멀어져가는 재인에게서 시선을 떼 지환을 보았다.
모습은 예전과 다름이 없었지만 분위기는 많이 달라져 보였다. 깔끔한 양복 차림이 아니어서 그런지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였다. 거기에 이따금씩 어딘가를 바라보며 싱긋 웃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웃으려고 노력해 웃는 게 아니라 저절로 표현되는 그런 웃음은 석지환이란 남자에게는 보기 드문 것이었다.
화란은 지환의 시선을 따라 머리를 돌려보았다. 거기에는 한 여자와 네댓 살 되어 보이는 사내아이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 짐작한 대로 여자는 오수연. 긴 머리를 높게 묶고서 청바지에 진홍색 셔츠를 입은 모습은 예전처럼 늘씬하고 아름다웠다. 머리에는 헬멧을 쓰고 발에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고 있는 모습이 풋풋한 여대생 같았다. 하지만 손을 잡고 있는 아이는 분명 그녀의 아들일 것이다. 아이는 멀리서 보기에도 건강하고 잘생겨 보였고 지환을 닮은 것 같았다. 생생하게 웃는 모습으로 오수연의 손을 붙잡고 느리게 걸음을 떼며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이 귀여웠다.
차문이 열리고 재인이 운전석으로 돌아왔다.
\"봤어?\"
\"봤어요?\"
\"눈에 확 띄더라구. 좋아 보이네.\"
\"그러네요.\"
아픔 뒤에 피는 사랑 서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저희 집은 딸만 넷이어서 어머니는 아들 없는 것에 늘 자격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누가 타박을 하는 사람도 없는데 친지들
모이는 때면 당신께서 먼저 \'아들 낳는 책임은 남자 쪽에 있다\'는 말을 꺼내곤 하십니다. 어렸을 땐 듣기 싫었지만 귀에 딱지가 않
도록 듣다보니 흘려듣게도 되고, 이제는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가 알 것도 같아서 맞장구도 쳐드립니다.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아마 제 어머니도 옥진의 처지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누구보다 옥진에게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심장이 멈출지라도 주은숙 / 로맨스 / 현대물 ★★★★★ 10.0
\"야, 오수연이다, 오수연!\"
호들갑스런 목소리에 지환은 미간을 찡그렸다. 우르르 복도로 나가는 반 녀석들의 아우성이 듣기 싫어서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하나뿐인 동생이 다른 녀석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 미치도록 싫었다.
\"아, 천사가 따로 없다.\"
\"갈수록 예뻐지네. 야, 웃는다, 웃는다.\"
지환은 요란 떠는 아이들의 뒤통수를 쏘아보았다.
친하기는커녕 잘 알지도 못하는 반 친구 녀
트레이너를 유혹하라! - 가하 누벨 004 권서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동생의 권유로 살빼기 위해 가게된 헬스클럽에서 전직 수영선수 였던 헬스트레이너 남주를 만나 멋진 몸매와 짜릿한 사랑을 하게된 여주 부럽네요^^
Just One(저스트 원) 이미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바람둥이 야구선수인 남주가 클럽에서 만난 여주와 한 번의 섹스에서 부터 시작된 이야기 바람둥이 남주가 자신 말고 다른 맛 있는 섹스 상대를 찾을까 가슴 졸이는 장면이 너무 재밌어요^^
달의 서신(月之書信) 비향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8
달의 서신에게 선녀가 달의 서신이 원하는 인간의 여주를 달로 데려다 주는데~ 기억을 읽은 인간의 여주가 달의 서신을 무서워 하며 달의 서신에게서 벗어 나기만을 원하는데~
달의 서신(月之書信) 비향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8
달의 서신에게 선녀가 달의 서신이 원하는 인간의 여주를 달로 데려다 주는데~ 기억을 읽은 인간의 여주가 달의 서신을 무서워 하며 달의 서신에게서 벗어 나기만을 원하는데~
봄, 설렘 한새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어차피 할 결혼 누구랑 해도 상관없었다. 고분고분하지 않을 것 같아 신경질은 나겠지만 그래도 지루한 타입보다는 나을테니 재롱 본다 생각하면 못 참을 것도 없을 것 같다.
난 소중해요(전2권) 한은성(새벽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주나남주나 과거가넘우울하네요.여주전남편은완죤미친놈이고요..뒤에해결이확실히안나서쫌그랬는데
여주남주해피엔딩으로끝나 다행이고 입양까지..재밌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코드 블루 (Code Blue)(전2권) 에드가(신윤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1권에 이어 2권도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시윤과 지혁의 사랑이야기...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2권에서 남긴 리뷰)
코드 블루 (Code Blue)(전2권) 에드가(신윤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예전 종이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아주 심한 악조도 없고...잔잔하게 시윤과 지혁의 사랑 이야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고, 읽는내내 기분 좋았습니다.새삼 흉부외과 의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격정의 밤 (미공개 외전 수록) 이서한 / 로맨스 / 현대물 ★★★★☆ 8
사랑은 자신에게 절대 없다고 믿는 남주와 그런 남주를 사랑한 여주가 더이상 남주에게 받을 상처가 무서워 남주를 떠나는데~여주가 떠나고 나서야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되는데~
탐닉의 방 이서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서은수~부모지만 부모가 아닌 사람들에게서 태어난 여주~ 여주를 만나고 결혼을 절대 하지 않겠다 생각을 바꾸는 지배계층에서도 최고인 남주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재밌어요^^
갖고 싶다 이서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도 원나잇이었다고 말하는 여주를 자신을 잊지 못 하게 만들겠다고 말하는 소유욕 강한 부동산 재벌 남주 ~
파트너 (개정판) 박수정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고아원에서 서로 만나서 헤어져 지내다 우연히다시 만나네요 여주가 너무 안타까웠어요..재미있게 잘봤어요
심장이 멈출지라도 주은숙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주의 오랜 외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네요....여주도 능력있고 한번 결혼한거 빼고는 멋져요....남주가 결단력 있게 밀어붙혀 사랑을 찾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