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 미
리밀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너뿐이야. 너만 좋아.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 죽을 때까지 너만 볼 거야. 약속하지.”Sling Me. 자신을 버리라는 여자, 유혜원.- 걸림돌 되기 싫어. 적당히 놀고 버려줘요. 괜찮아요.Don\'t Sling Me. 자신을 밀어내지 말라는 남자, 지은후.-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여자, 네가 유일해. 미안한데 못 버려줘.“적당히 놀고 버려줘요. 괜찮아요.”“버려……?”“네.”“버리라고, 너를……?”끝을 모르고 자라나는 마음 때문에 안 그래도 힘든데 그걸 몰라주니 아주 돌아버릴 지경이다.“미안한데 못 버려줘. 적당히 데리고 놀 거였으면 시작도 안 했어. 그 정도였으면 내가, 널 건드리지도 않았을 거다.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