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밤
효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절정이 아닌 아픔에 저도 모르게 신음할 정도로.[하아아. 잭.]잠시 나른하게 가늘어진 눈으로 화조를 올려다보던 잭. 그가 잠시 머리를 떼어내고 자신이 애무했던 그녀의….----------------------------------------“당신이 나를 살렸으니 당신의 목숨은 내 것이다.” 이화조. 죽기 위해 도망친 여자. 잭 맥퀸. 권태에 사로잡혀 있던 남자. 여자는 남자를 구했다. 남자는 그녀를 갈망한다.죽음에는 쾌락이 없다. 나는 당신과 이어진 순간,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적도. 세계의 끝이자 중심에서 만난 두 사람. 태평양 위에 펼쳐진 녹색 보석 같은 섬들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그들이 함께 하는 적도의 밤에서.효진(나미브)의 로맨스 장편 소설 『적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