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소나타
여해름 / 로맨스 / 현대물
★★★★☆ 8
사랑을 한다면 이렇게 적극적으로 용기를 내 보는것도 관찮지 않을까 싶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보다 상대가 더 좋아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사랑보다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픈 여인의 심정이 잘 보여지네요. 여주의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이 사랑스럽네요. 일반적인 사람은 절대할 수 없는 용감한 장미네요. 그 용기로 인해 남주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함께 가잖아요. 완성되는 사랑, 해피엔딩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