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 키스(전2권)
김진영(카스티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스킨십은 네가 질색하는 부분은 제외하고, 키스까지만 하는 걸로 하자.”
“잠깐만 우진아.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거.”
“유지안.”
“응?”
“나한테 무슨 고민이 있느냐고 먼저 물은 건 너였어. 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나 없다고 해도 최대한 마음을 열고 들어주겠다고 한 것도 너였고.”
“……!”
우진의 말에 지안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제 입으로 한 말이었으니 이제와 아니라는 말을 하며 무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나는, 딴엔 용기를 내서 마음속에만 두고 있던 고민을 너한테 털어놓았어.”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