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맛
예파란 / 로맨스 / 현대물
★★★★★ 10.0
부양하기 위해 정보 스파이 노릇을 힘겹게 겸하고 있다. 그러나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 회사의 창업주 가족은 그녀에게 의심의 화살을 돌리게 되고 그녀를 감시하기 위해 후계자이자 부사장인 세훈의 비서로 발령한다. 지수가 불안하기만 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한편 세훈은 그녀를 볼 때마다 자신의 안에 의심이 아닌 다른 감정이 점점 자라나고 있음을 느끼는데…….
“일과 상관없는 일을 한 번씩 할 때마다 500만 원씩 주지.”
그가 그녀에게 건넨 제안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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