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
하루가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병조정랑 이 대관의 하나뿐인 따님이자
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청우를 쥐고 흔드는 게 취미인
어린 아기씨, 화영.
양반의 핏줄로 태어났으면 조선을 뒤흔들 무장이 되었을지 모르나,
노비의 핏줄로 태어나는 바람에
화영의 심술을 다 맞아 가며 조용히 일만 하며 살던 청우.
한낱 노비와 양반 아기씨의 삶은
청우가 장가를 가면서 흔들리기 시작하고,
알아선 안 되는 감정을 깨달아 버린 청우와 화영의 삶을
거친 파도 속으로 들이밀어 버리는데…….
시대상을 잘 반영한 글이예요~
작가님이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내셨어요~
남주랑 여주가 고생이 너무 심해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