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그래서 사랑 한새희 / 로맨스 / 현대물 ★★★★☆ 8
여주가 안스럽긴 하지만 좀 답답해서 별 하나 뺐어요 정말 징그런 팔자에 그래도 좋은 남자와 좋은 새 식구들을 만나 행복해지는 이야기라 술술 읽히네요 남주의 복수가 사이다이긴 한데 나쁜인간들의 그후가 더 궁금하네요
검의 승리(전3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사기를 당했다.

피해자 1은 뭇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이고 잘나가는 중앙 지검의 검사, 진태우.

피해자 2는 열혈 검사를 꿈꾸는
최우수 사법연수원생이자 2개월 지검 연수만 남은 계승리.

서로 사기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봤자 좋을 게 없어
당분간의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최악의 우연으로 지도 검사와 시보로 같은 방까지 쓰게 되어 버린다!

이 구역의 미친놈처럼 구는 진태우와
어떻게든 끝까지 버티려 하는 계승리.

두 사람의 앙숙과도 같은 줄다리기의 사이에서
그들도 몰랐던 과거의 망령이 조금씩
두 사람의 사이로 스며들기 시작하는데
사기를 당했다.

피해자 1은 뭇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이고 잘나가는 중앙 지검의 검사, 진태우.

피해자 2는 열혈 검사를 꿈꾸는
최우수 사법연수원생이자 2개월 지검 연수만 남은 계승리.

서로 사기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봤자 좋을 게 없어
당분간의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최악의 우연으로 지도 검사와 시보로 같은 방까지 쓰게 되어 버린다!

이 구역의 미친놈처럼 구는 진태우와
어떻게든 끝까지 버티려 하는 계승리.

두 사람의 앙숙과도 같은 줄다리기의 사이에서
그들도 몰랐던 과거의 망령이 조금씩
두 사람의 사이로 스며들기 시작하는데…
(1권에서 남긴 리뷰)
[합본]밤의 아내 이수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철없던 시절 저질렀던 실수 때문에 아버지에게 내쳐져
홀로 조용히, 그리고 감정을 죽인 채 살아가던 여은.

그녀는 어느 날 동생의 부탁으로 맞선 대타를 나가게 되고,
맞선 상대, 주혁으로부터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 오늘 만나는 거, 보통의 맞선이 아니라 삼 개월 이내의 결혼을 전제로 한 것이라는 거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도 없이 이미 정해져 버린 결혼.

거절하면 아버지의 회사가 곤경에 처하게 되는 현실을 맞닥트린
여은은 한 가지 조건만 건 채 주혁과 결혼하게 된다.

“제게 존대해 주세요.”
“네?”
“결혼을 해도, 우리가 가까워져도, 말입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반년.
낮에는 남편과 적당한 거리를 둔 조용한 아내로
밤에는 새어 나오는 신음을 죽인 채 남편을 받아들이는 아내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여은의 앞에 과거의 망령이 다시 나타나고,
꼭 닫혀 있던 여은의 마음에 파도가 치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사랑 한새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두렵더라고요.” 
“사랑일지도 모르는 게 아니라 사랑이야.” 

세상 고고하고 완벽한 이 총장 집안의 유일한 흠, 은도. 
대답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을 뿐이지만 
그래도 이 남자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람보다 돈을 믿는 거대 금융 회사의 차남, 이경. 
‘네’밖에 말할 줄 모르는, 자꾸 눈에 밟히는 이 작은 여자와 
부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운명적 느낌도, 첫눈에 반하는 강렬한 두근거림도 없어서. 그래서 몰랐다. 
동정도 미운정도 아님을. 어쩌면이 아니라 그냥 사랑이었음을. 
이미 시작되어 버린,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을.

닫기 ▲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두렵더라고요.” 
“사랑일지도 모르는 게 아니라 사랑이야.” 

세상 고고하고 완벽한 이 총장 집안의 유일한 흠, 은도. 
대답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을 뿐이지만 
그래도 이 남자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람보다 돈을 믿는 거대 금융 회사의 차남, 이경. 
‘네’밖에 말할 줄 모르는, 자꾸 눈에 밟히는 이 작은 여자와 
부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운명적 느낌도, 첫눈에 반하는 강렬한 두근거림도 없어서. 그래서 몰랐다. 
동정도 미운정도 아님을. 어쩌면이 아니라 그냥 사랑이었음을. 
이미 시작되어 버린,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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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돌아보니 첫사랑 최양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믿고보는 작가님~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남주가 오랫동안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고 ㅎ 그 시간이 아깝네요~
도수의 청혼을 받아들인 이유는 딱 하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그는 그녀의 첫사랑이었다.
“몰랐어? 우린 한순간 삐끗하면 잘 수 있는 사이야.”
“세, 세, 섹스 없다고 했잖아.”
“조건이 붙었잖아. 네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아니 그건 조,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정하는 쓸데없는 기대를 품지 않으려 애쓰지만
의외로 장난기 많고 다정해 그녀를 설레게 만드는 도수에게,
“내가 언제 이정하 안 좋아한다고 했어?”
두근.
결국 다시 한 번 가슴이 뛰고 만다.
사귀다 미요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안봤으면 후회했을거예요!!! 강추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았던 감정 역시 결국엔 희석되어 버리는 뻔한 연애도
“관심 있어. 너랑 사귀어 보고 싶을 만큼.”
한재희와 하면, 다르지 않을까?
“선배는 제 취향 아니에요.”
그리고 7년 후, 대학 시절 비껴갔던 한재희를 다시 마주했다.
“한재희, 나는 여전히 취향이 아니야?”
“취향은 아니에요.”
“취향 아닌 남자와 연애해 보는 거, 어때?”
입술을 한 번 잘근거린 재희가 단언하듯 말했다.
“선배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사귀어 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진혁에게 손을 내밀었다.
“해 봐요. 연애.”
내 아내라는 여자는 박은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최서희입니다.”
단아한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사근사근한 목소리였다.
“시간 낭비 하지 맙시다. 내가 마음에 듭니까?”
이강민, 그는 그룹을 정상에 올려놓기 위해 죽을 시간도 없이 바쁜 남자였다.
각자 다른 생각으로 시작된 결혼,
그리고 그와 그녀가 작성한 <이혼을 전제로 한 합의서>.
‘부친을 위해서라는 핑계를 대고, 어쩌면 도망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이 계약서는 그녀에게 족쇄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결혼은 그저 도구에 불과했다.
“시작도 합의했으니 끝낼 때도 합의해야 공평한 겁니다.
내가 이 거지 같은 상황을 정리할 때까지 입 다물길 바랍니다.”
곁에 두기 적당하고, 버려도 부담스럽지 않은 여자로 까다롭게 골랐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녀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미친놈처럼 찾아다니게 되어 버렸다.
엇갈린 욕망과 오만으로 시작된 관계.
「내 아내라는 여자는」
네가 오는 길목에서 향기바람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참 쉽지않은 선택이었을듯해요 아무리 짝사랑하던 사람이고 헤어졌대도 친구와 사귀었던 사람이랑 자신을 사랑한다는것도 아닌데 결혼을 하다니...
네가 필요해 (개정판) 이파람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인간 승리라 할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한 성격 괴팍한 남주와 그를 묵묵히 보좌하며 짝사랑해 온 여주의 사랑이야기네요
모렌도(Morendo)(전2권) 진소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사람들의 소문과 입방아는 참 잔인하죠 항변해도 항변하는만큼 우스워지기 쉽고 피해도 그 소문을 꼬리처럼 달고 다니게 되는....
(1권에서 남긴 리뷰)
모렌도(Morendo) 외전(전2권) 진소예 / 로맨스 / 현대물 ★★★★★ 10.0
본편과 합본이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대 그래도 본편의 에피소드라 생각하고 구매해서 읽었네요. 짧은게 아쉬워요
(2권에서 남긴 리뷰)
라면과 스테이크 황진순 / 로맨스 / 현대물 ★★★★★ 10.0
방황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자신을 붙들어줬으면 하는 여주를 만난 남주와 고단한 삶에 위로가 되어준 남주를 만난 여주 이야기네요
해빙 류은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주에게서 큰상처를 받은 여주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 남주의 사과를 받았다해도 굳이 남주랑 이어줘야했나 싶네요
하이젠 하커(전6권) 석진 / 판타지 / 퓨전 판타지 ★★★★★ 10.0
글의 전개가 복잡하기는 하지만 간결하고 깔끔하네요
2부가 기다려 지는군요 빠른 집필을 해서 궁금함을 해소해주세요
(6권에서 남긴 리뷰)
갈라테아 쇼콜라 / 로맨스 / 현대물 ★★★★★ 10.0
결혼만 하면……. 내가 진짜!!!! 악에 바친 만종은 두 주먹을 부르르 떨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말은 대체 어떤 새끼가 지껄인 거야? 니가 석굴암 돌부처가 보름달 외로워 자위하는 마음을 알기나 해?

- 부부란 말이다, 자기 얼굴보다 배우자 얼굴을 더 잘 기억해야 돼. 내가 좋아하는 것은 종종 잊어버리지만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지. 내 걸 사는 건 잊어도 배우자 것은 절대 잊지를 않아. 그게 부부고 배우자인 거야.
- 근데 말이다. 배우자(配偶子)의 다른 뜻도 있거든? 생물의 생식 작용에서 합체나 접합에 관계하는 개개인의 생식 세포를 의미하기도 해.
내 손안에 있소이다(전2권) 이진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원이 조금 더 눈썹을 치켜올렸다. 소리는 고개를 들고 그를 쳐다보았다.
“나쁜 여자. 어떤 남자든 유혹하고, 흥미가 사라지면 매몰차게 차 버릴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가 되고 싶어.”

평생에 한 번쯤, 딱 한 번만이라도 그런 여자가 되어보고 싶었다.
거리를 지나가면 남자들이 힐끔거리며 쳐다보고, 여자들은 분해서 뒤에서 험담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자신도 그렇게 되길 바라는 그런 여자.
자기 멋대로 살고, 자기 멋대로 행동해도 되는 그런 여자. 무책임하고, 남의 입장 따위 조금도 배
(2권에서 남긴 리뷰)
내 손안에 있소이다(전2권) 이진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나는 너에게 모래를 끼얹은 일 같은 거 안 할 거야.”
“그래.”뽀뽀랑 키스의 차이는 뽀뽀는 입술이 3초 이하, 키스는 1분이상이다. 항목별로 분류하자면
“너도 저 남자처럼 저렇게 우악스럽게 날 뒤쫓지 않을 거야.”
“그래, 그렇겠지.”
“그게 우리에게 없는 거야.”
“무슨 뜻이니?”
“우리에게 없는 거, 우리는 불가능한 거. 우리가 할 수 없는 거…….”
(1권에서 남긴 리뷰)
사로잡아봐! (개정판) 강선영(홍차) / 로맨스 / 현대물 ★★★★★ 10.0
보미는 그의 키스가 항상 지독히 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뜨거운 기운이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꼈던 보미는 그의 볼에서 목덜미로 손을 옮겨 손가락 끝으로 민감하게 쓰다듬어 보았다.나는 이 세상에서 나괴변 같은 외모에 나괴변 같은 성격, 나괴변 같은 특별성을
춥! 소리를 내며 갑자기 경욱이 입술을 떼고 참을 수 없다는 듯 보미의 목덜미에 얼굴을 문질렀다.
여름의 끝 이기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별이 익숙해질 때까지,
당신에 대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무뎌져서 이 마음을 포기할 수 있을 때까지 내키지 않는 선 자리에 억지로 나갔다가 그만 늦는 바람에 맞아 버린 퇴짜.
그것도 얼굴
조금만 더 기다려 주지 않을래요?
나한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지 않을래요?
TOO LOVE 이정숙(릴케)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를 만난 순간, 혼란은 시작되었다.

그 아이의 기일, 끝없이 메아리치는 살인자라는 목소리들. 그리고 그때마다 느껴지는 고통은 시간이 흘러도 절대 가벼워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서 누군가의 차에 뛰어든 것은 아니었다. 아윤은 그렇게까지 미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그 남자를 만난 순간부터 아윤은 정말 자신이 미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처음 만난 남자, 그것도 녹록치 않은 사납고 거친 야생마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