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만월에 찾아오는 정인 도규 / 로맨스 / 현대물 ★★★★★ 10.0
, 슬며시 올라가는 사내의 양 입술 끝이 사악한 느낌이라 소름이 끼쳤다. 
“지금 분명히 ‘네’라고 대답했다.”
“예?”
화령은 기겁했다.
‘네?’ 가 
해리(전2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8
이권부터 읽고 일권 구매했어요~
2권에 왠만한 내용이 다 있는거 같아요^^
작가님 글을 잘 쓰셔서 두권 모두 재밌게 읽었습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나쁜 오빠 백아름 / 로맨스 / 현대물 ★★★★☆ 8
입술이 꼭 복숭아 같구나. 과즙이 나올 것 같네.”
그는 입술을 떼지도 않고 속삭였다. 쏟아지는 그의 낮은 목소리에 심장이 격렬하게 고동쳤다. 이런 건 처음이었다. 남자의 아래에 눕혀져 본 적도 없을뿐더러, 입술을 벌리게 하고 혀를 밀어 넣는 입맞춤은 더더욱 해본 적 없었다. 줄리엣은 반쯤 울면서 애원했다.
“잘못했어… 잘못했으니까 이제 제발 놔줘… 응…?”
“벌 받기로 했잖아. 움직이면 안 되지.”
그는 보드라운 표면을 잠시 손끝으로 간지럽히더니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었다. 줄리엣은 기겁하며 그의 어깨를 잡았다.
“앗… 싫어…!”
“얌전히 있으렴. 다치게 하지 않을 테니까.”

이런 달콤한 목소리로 자신을 꽁꽁 옭아매 놓고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그가 미웠다. 교묘하게 입안으로 침입하는 그의 혀도, 음란하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신을 내려다보는 심술궂은 눈빛도. 줄리엣은 있는 힘을 짜내어 속삭였다.
“이런 짓… 하면 안 돼….”
“안 된다고? 이상한데. 여기가 이렇게 젖어서 내 손가락을 물고 안 놓아주는걸.”
“앗….”
달콤한 신음이 새어 나와 줄리엣은 또 한 번 깜짝 놀랐다. 흠뻑 젖은 손가락을 확인한 에반이 조용히 속삭였다.
“싫다면서 이렇게 느끼면 못 쓴다.”

***

‘넌 창녀의 딸이야.’
보육원에서 자란 줄리엣이 레인 가(家)에 입양된 건 열두 살 때 일이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배다른 오빠 에반과 함께 살게 되지만 그는 아버지 정부의 딸이라는 이유로 줄리엣을 냉대한다. 그로부터 팔 년 뒤. 스무 살 생일 파티가 있었던 날 밤 우연히 에반의 침실에 들어가게 된 줄리엣은 그에게서 뜻하지 않은 벌을 받게 되는데….

그날 이후 아름답고 잔혹한 오빠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동생을 옭아매고, 두 사람 사이에는 부모의 죄악에서 비롯된 애증이 교차한다.
그 개는 옳았다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간만에 제대로 선택한 이야기네요. 여주의 상황이 이해가고 마음도 아타까웠습니다. 남주도 로설 주인공답게 시원시원하네요.
못된 남자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정경하 작가님 글은 항상 믿고 보는 글이죠
좀 오래된 글이지만 나쁘진 않아요
그 남자의 사랑 그다음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고작인영우인데그조차원망스럽다는눈빛으로내려다보는인혁이었다네가나를미워한다는게참을숙가없어그런데너를보내야한다는건더
퐁당 쇼콜라 성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입안에서살살녹는디저트를먹을때면심장이말랑말랑녹아버렸다그런디요즘서영은이유없이가슴이뛰고얼굴이달아올랐다
보통의 결혼 차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음 정략이건 보통의 연애건 어느 한쪽이 마음에 있어야 유지되는 건 진리네요. 여주의 의지가 남주의 마음도 결혼의 평화도 가져오네요
그렇게 웃지 말아줘 김민 / 로맨스 / 현대물 ★★★★★ 10.0
무난한 글입니다.
돌고돌아 첫사랑을 이룬 여주가 너무 예쁘구요,
사랑을 깨닫고 여주에게만 잘하는 남주도 멋지네요.
여주의 사촌언니는 좀 이해가 불가인 케릭인듯...
오아시스 너머 그대 명우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나쁜 여자, 지독한 여자, 잔인한 여자, 이도이.
6년 전, 그를 짓밟고 상처 주고 버린 여자지만, 그럼에도 보고 싶었다.
단 한 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었고, 만지고 싶었다. 미치도록.
그녀와 한 공간에 있는 지금, 6년 전보다 더 뜨겁게 그녀를 원하고 있었다.
굳어 버렸던 심장이 다시 살아나 쿵쿵 뛰었다. 죽어 가던 온몸의 세포가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이 지독한 집착이 진짜 사랑인지, 헤어 나올 수 없는 중독인지, 아니면 비틀린 증오인지 알 수는 없었다.
확실한 것은 그 끝이 지옥이라고 해도, 그는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었다. 그녀를 보면 미치도록 화가 나는데, 허리가 끊어질 듯 파고들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았다. 갖지 않고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나쁜 오빠 백아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너무나 안타까운 상태에서 만난 남녀주인공이 서로의 아픔을 살피고 사랑을 이루어서 좋았어요..그치만 소재는 파격적이네요
심장이 춤춘다 빨강우체통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가볍게 읽고 머리속에서 지워지는 로설 수도 없이 많지만
로설 리뷰에 어울리지 않은 듯 하지만
동생 수술을 전후한 부분에서 잠깐이나마 생명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눈물 펑펑 쏟고 갑니다)
SALTY SALTY SALTY (솔티 솔티 솔티) 하얀어둠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정지안을사랑한종열은말이너무쎄고행동도막하는것같지만따뜻하네요둘은운명인가봅니다남주가힘들때으로지안이를만나고여주가형을다마치고나와힘
그 개는 옳았다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긴 방황의 끝에서 만난 두 사람.
주고받는 사랑의 가치를 깨닫다.

허도윤 작가의 그 개는 옳았다.
(feat. The Dog 후추)
긴 방황의 끝에서 만난 두 사람.
주고받는 사랑의 가치를 깨닫다.

허도윤 작가의 그 개는 옳았다.
(feat. The Dog 후추)
미혹의 시 황이라 / 로맨스 / 현대물 ★★★★★ 10.0
황이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혹의 시』.황이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혹의 시』.황이라황이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혹의 시』.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혹의 시』.
사귀다 미요나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만 가득, 감각적인 사랑 이야기.

달콤한 감성으로 담백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미요나 작가가 8년 만에 신작 《사귀다》로 돌아왔다.
《사귀다》는 대학 시절 엇갈린 마음의 화살표로 인해 스쳐 지나갔던 재희와 진혁이 7년 후 다시 재회하면서 시작된 연애 이야기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 내고 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독자들의 곁으로 찾아온 이 로맨스는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묘사와 단아한 문체로 두 주인공의 설레는 연애의 순간들을 포착하여 선명하게 전달해 준다. 풀잎의 싱그러움을 닮아 반짝이는 언어가 당신의 연애 세포를 깨워 줄 것이다.
로맨스가 필요한 계절, 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이야
SALTY SALTY SALTY (솔티 솔티 솔티) 하얀어둠 / 로맨스 / 현대물 ★★★★★ 10.0
구든 만날 수 있는데, 만날 사람이 없었다.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어디에도 갈 곳이 구든 만날 수 있는데, 만날 사람이 없었다.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어디에도 갈 곳이 없었다.
철창 밖을 나와 얻은 자유는 시리고 차갑기만 했다.
.뭐라고, 퉁명스럽게 중얼거렸다.
여전히 조심스럽게, 보슬보슬 따듯한 느낌이 나는 뺨을 덧그리면서.
철창 밖을 나와 얻은 자유는 시리고 차갑기만 했다.
내 손을 잡아 문스톤 / 로맨스 / 현대물 ★★★★★ 10.0
두려운 여자.
독하기로 유명한 강이혁의 비서, 서민영.
“제가 사장님을 좋아한 건 사실이지만, 더 이상은 못 하겠어요.”두려운 여자.
독하기로 유명한 강이혁의 비서, 서민영.
“제가 사장님을 좋아한 건 사실이지만, 더 이상은 못 하겠어요.”
사냥의 계절 춈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잡은 사냥감은 눈 밖으로 절대, 안 내놓거든요잡은 사냥감은 눈 밖으로 절대, 안 내놓거든요잡은 사냥감은 눈 밖으로 절대, 안 내놓거든요붙어 있어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말을 덧붙였다.
“내가 지옥에 가도 끌고 갈 수 있게.”
“왜 저까지 같이 지옥에 가는 거죠?”
“가까이에 있는
블루 달리아 이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말을 나누지 않았는데도
풍겨 나오는 묘한 분위기 덕분에 안 좋은 소문이
암암리에 나도는 그녀, 세연.
말을 나누지 않았는데도
풍겨 나오는 묘한 분위기 덕분에 안 좋은 소문이
암암리에 나도는 그녀, 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