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거래의 정석 오금묘 / 로맨스 / 현대물 ★★★★★ 10.0
느닷없이 끝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노골적인 묘사들이 있지만 그다지 야하게 느껴지지 않는건 왜일까요. 그런 자극적인 내용은 빼고 중간중간 보이는 휼륭한 위트들을 더 많이 넣으시는 게 좋았을 것 같아요.
최고의 복수 (외전 추가본) 하이지 / 로맨스 / 현대물 ★★★★☆ 8
남주가 가벼워서 별하나 뺍니다. 옆집에 부모까지 알고 지내는 여주를 쉽게 몸으로 유혹한게 이해 되지 않네요
유연이 필요해 류재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까칠하지만다정한남자와뻣뻣하지만유연한여자의비밀스럽고도달콤한사내로맨스당신도유연이필요한가요까칠한남주와뻣뻣한여주의로맨스
늑대의 키스 캐롤 마리넬리(번역:최정민) / 로맨스 / 할리퀸 ★★★★☆ 8
드라마틱한 전개는아니지만 아픔있고 밝고사랑스런 여주와 차가운늑대가만나 이루어짐.
악역도없고,아픔으로차가운 마음과행동을하는늑대가
솔직하게 꼬는것없이, 서로 대하는모습이맘에들음.
오해말고 돌직구로나가는여주도 좋음.

결론이궁금.
해피엔딩이길상상해봄.
화잠(전3권) 김경미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좌우에 늘어선 문무관들 사이에 붉은 융단이 깔려잇고 백여명이 들어와도 넉넉할 만큼 큰 홀안은 정교한 조각품들과 장식들로 화려하면서도 높다랗게 올라간 천장 탓에 장중한 품격또한 느껴졌다 금과은을 새겨 넣은 양 벽면에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붉은 색 예복 차림의 시종들과 반들반들 날 선 창대를 쥔 병사들이 바른 자세로 붉은 융단이
(2권에서 남긴 리뷰)
화잠(전3권) 김경미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이래서 계획에 수정이 가해지는 건가 잠시 머릿속에 세워뒀던 지도에 오늘 밤 새로 등장한 인물을 첨가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옮기고 지우고 새로 만들어야 할 일들을 다시 작성했다 그의 눈길이 다시 침대로 향했다 갑자기 손에
(3권에서 남긴 리뷰)
경성 블루스(전2권) 수련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그도 한번 경험해본 적 있는 치유사의 약은 상처에 닿는 순간 쓰리고 아려 없던 정신도 번쩍 들게 할 정도다 아잔티스는 여자가 덮고 있는 두꺼운 이불을 잠시 뚫어져라 주시했다 아주 천천히 미미하게 오르내리는 움직임마저 없다면 인형을 눕혀 놓은 줄 착갈했을 것이다
(1권에서 남긴 리뷰)
S.O.S.(전2권) 김수희(RAKU)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불 위에 드러나는 작은 어께에 단단히 매여져 있는 흰 붕대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수많은 전장을 돌아다닌 그마저도 눈쌀을 찌푸릴 정도로 심각한 상처였다 기사라도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온갖 비명을 질러댔을덴데 이 여자는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았다
(1권에서 남긴 리뷰)
아이스월드의 은빛유혹(전2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갑자기 말을 끌고 달려 나갔던 황제가 누군가를 안고서 나타나자 장군들은 모두 의아해햇다 그러나 머리끝까지 망토에 감싸인 인물은 그들이 미처 얼굴을 확인할 겨를도 없이 황제가 그의 막사로 데려갔다 그뒤를 이어 치유신관과 병사들은 위해
(1권에서 남긴 리뷰)
아이스월드의 은빛유혹(전2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네가 날 부른 거냐? 아니, 네짝을 찾아 부른 것인가? 덩달아 같이 부르르 떠는 녀석의 감초겡 그는 미간을 작게 찡그렸다 옆에서 시끄럽게 딱딱거리는 나이젤 녀석의 말대로 이대로 죽어버리면 곤란했다 일단 살려놓고 처리해야겠구 아잔티스는 허리에 찬검을 들어 여자의몸에 가져다 댓다
(2권에서 남긴 리뷰)
공주의 남자 上(전2권) 진해림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아잔티스의 새파란 눈이 기광을 발했다 병사들의 짓이 아니 검에 질린 매끄러운 흔적이 보이는 옷가지와 상처들 피가 배어 붉은 물이 든 흰옷도 본적 없는 형태엿다 검을 검집에 넣은 아진티스는 한쪽 무릎을 구부렷다 벌겋게 드러난 어깨의 상처부터 세세히 살피던 그의눈이
(1권에서 남긴 리뷰)
공주의 남자 下(전2권) 진해림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지저분한 몰골의 병사 하나가 겁에 질린 얼굴로 주변을 휙휙 둘러보다 옆에 있는 병사 하나에게 귓속말로 물었다 신이 사는 숲이라는 소문이 맞는 듯 누가 무서운 눈으로 자신들을 노려보는 듯해 오금이 저린데도 이친구들은 아무렇지 않은지 오히려 벌벌 떠는 그를 무시하듯 꼬나보았다.
(2권에서 남긴 리뷰)
그랑프리(전2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인간들이 영토 구분상 지금 현재 그들이 싸워 뺏은 장소는 해로이든 왕국의 영토였다 뭐,,,,이차저차 끌어다 붙이면 변명 비슷한 것은 만들어질 것 같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지 모르지만 신들의 변덕이라 알 수 없는 것이라 결국 결론은 예측불가 저녀석때문에 신계
(1권에서 남긴 리뷰)
그랑프리(전2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10.0
푸른 달의 숲은 말 그대로 신들의 손길이 남아 있는 곳 이 세계에 단한 곳 신들의 흔적이 존재하는 성결한 장소다 그런 곳을 향해 검을 치켜들고 쳐들어오다니 아무리 말려도 녀석이 들어먹어야지 원 신의 땅, 신의 숨결이 머무는 곳에 이리 함부로 들어서면 틀림없이 탈이 날텐데
(2권에서 남긴 리뷰)
솔미솔파, 나의 노래(전2권) 조효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은색 달이 청록색으로 보인다 해서 푸른 달의 숲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한낮의 치열했던 전투를 벌써 잊어버린 듯 어둠속에 신비로운 달빛을 받으며 은은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신들이 속삭이는 땅이라고 했던가 친위대장이자 황제 직속 기사단 중 하나인 붉은 매 기사단의 단장인 이안 경이
(1권에서 남긴 리뷰)
솔미솔파, 나의 노래(전2권) 조효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죽음이란 의외로 아주 간단하는 생각에 그녀는 씁쓸한 고소를 머금었다 세가는 괜찮을 것이다 녀석이 있으니까 괜찮겠지,그리고 그들은 또 그는...어둠은 더러운 것을 제 몸으로 숨겨버린다 읍습한 음모를 키우고 더러운 배신을 부추기며 추악한 죽음 수집한다. 하지마
(2권에서 남긴 리뷰)
심해어(전2권) 하라 / 로맨스 / 현대물 ★★★★★ 10.0
주변을 예워싼 숨이 막힐 듯한 살기. 짙은 살기에 산도 움츠려들고 달빛마저 구름속으로 숨어버렷다 여인은 청감검을 쥔 손을 가볍게 고쳐 쥐었다 내력의 소모를 막기 위해서 오른 팔목에 찬 애병 대신 공격하던 자들의 검들중 아무것이나 하나 뺏은 것이다
(2권에서 남긴 리뷰)
강호지연 (개정판)(전2권) 김채하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떨어지는 꽃잎들 사이를 돌개바람처럼 누비던 여아는 한달음에 달려갔다 가쁘지도 않은 숨을 고르는 척 부러 헉헉거리면서 환한 얼굴로 아비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여아의 아비가 팔을 벌려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아이는 아비의 품이 좋은지 연신 젖살이 빠지지 않은 통통한 빰을 아비의 옷자락에 부벼댔다
(1권에서 남긴 리뷰)
[합본]청애 김경미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자기만한 도끼를 든 난쟁이들이 숲으로 찾아왔다 그들은 시끄러웠지만 부지런해보였다 단 한시도 한자리에 가만히 몸을 두지 못하는 난쟁이들은 숲의 종족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듯 큰소리로 목청을 높이며 싸웠지만 서로의 합의를 찾아낸듯 끝에는 웃음...처음으로 나와 같은 인간들을 보았다
[합본]매의 검 김경미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사내의 대답에 중년인은 짧게 혀를 쳤다 천생 한곳에 뿌리 내릴 인생이 아닌 것을...억지로 붙잡아놓은 인연의 끈이 여기까지인 모양이다 중년인은 발걸음을 돌려 다시 방안으로 들어갓다 쿠션앞에 놓여 잇는 작은 상자를 열어 둔 물건을 꺼냈다. 중년인 사내의 얼굴 앞에 상자에 넣어둔 물건을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