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캐슬 ~ 그 황홀한 성
백화(百花) / 로맨스 / 현대물
★★★★★ 10.0
리뷰보고 구입했는데 내용이 좀..제 취향은 아니네요...
아찔한 눈빛, 오싹한 떨림, 타는 갈증.
그의 손길에 점점 길들여지고 있다.
화끈거리는 숨결에 발끝까지 오그라들어 경련이 인다.
와인, 담배, 운동.
모두 끊어도 단 하나, 그 여자.
하루에도 수백 번씩 타는 갈증 속으로 빨아들이는 그녀를 끊을 수가 없다.
이성이 마비되고, 심장이 빨라진다.
팽팽하게 일어선 열기에 피가 말라 타들어간다.
집착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