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라 믿었다(전3권)
마지은 / 로맨스 / 현대물
★★★★★ 10.0
2권에서 많은 뭔가를 기대했는데,
여주의 존재감이 너무 떨어지네요.
남주와 여주의 관계가 넘 잔잔해요.어찌됏든
과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여주의 캐릭터가
너무 소심하게 그려져서 답답하네요.
남주가 받아달라 말하면 받아줘야 되나요...
아무리 미래를 생각해서 미국을 갔다지만,
설정상 반은 버려진거죠.
부모가 잇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간다는 게
물론 어려서 상황판단에 시행착오일수도 잇지만,
고아에다 여자인데,어떻게든 델꼬 갔어야죠.
서로간의 시너지가 느껴지질 않고 사랑이 좀 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 사랑과 별개로 여주가 자기 주장이 넘 없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