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나만의 매니저

로맨스 현대물
김은희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07년 07월 3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6.7점 (3건)
작품설명

※ 책 소개

그 남자, 적수를 만나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열광적인 팬들의 함성을 먹고사는 가수, 하민. 매니저 다루기를 종 부리듯 하고, 세상의 모든 여자가 자신의 발 밑에 무릎을 꿇을 거라 생각하는 오만한 왕자님의 앞날에 먹구름이 꼈다. 입 안의 혀처럼 원하는 건 뭐든 챙겨주던 한씨 대신, 해괴망측 요상한 여자가 그의 매니저 자리를 꿰어찬 것! 쯧쯧, 앞으로 그의 인생이 어떻게 변할런지….



※ 책 속에서

「나 지금도 욕구불만인데, 그럼 네가 지금 해소시켜 줄래?」창 밖으로 시선을 돌리며 런닝머신 위를 달리건 하민이 말했다.

잠시 뭔가를 생각하는 듯하던 은수가 사이클 위에 앉아 발을 구르며 무언가에 흥분한 듯 신음하기 시작했다.「음, 음… 하앗…」

처음에 리듬을 타며 천천히 두 발을 구르며 사이클을 타던 그녀는 점점 더 빠른 속력을 내다가 마침내 격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는 마지막 탄성을 토해내더니 사이클 위에 축 늘어져버렸다. 그리고는 긴 한숨을 쉬는 것이었다.

「이…, 이봐」어이없는 광경에 놀라 러닝머신을 멈춘 채 하민은 가만히 그녀를 지켜보았다.

「어때? 내 연기? 자전거를 타다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장면인데」

「뭐, 뭐야?」하민은 진정 어이가 없었다.

「나 이래봬도 배우 매니저만 7년이야. 네가 대리만족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서비스 컷 한 번 선사했어. 어때 아주 나쁘진 않았지?」

작가소개
※ 작가의 글

첫 소설입니다.
'첫'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준 작업이었기에 이번 출간은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무척이나 크답니다.

부족한 글인지라 독자님들의 눈높이에는 턱걸이조차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애를 쓰고 써낸 글이니 읽으시는 분들이 아름다운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런 소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제 소설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하나의 욕심을 더 하자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많은 분들이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올 한 해 여러분들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06년1월 김은희 드림.

작품설명

※ 책 소개

그 남자, 적수를 만나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열광적인 팬들의 함성을 먹고사는 가수, 하민. 매니저 다루기를 종 부리듯 하고, 세상의 모든 여자가 자신의 발 밑에 무릎을 꿇을 거라 생각하는 오만한 왕자님의 앞날에 먹구름이 꼈다. 입 안의 혀처럼 원하는 건 뭐든 챙겨주던 한씨 대신, 해괴망측 요상한 여자가 그의 매니저 자리를 꿰어찬 것! 쯧쯧, 앞으로 그의 인생이 어떻게 변할런지….



※ 책 속에서

「나 지금도 욕구불만인데, 그럼 네가 지금 해소시켜 줄래?」창 밖으로 시선을 돌리며 런닝머신 위를 달리건 하민이 말했다.

잠시 뭔가를 생각하는 듯하던 은수가 사이클 위에 앉아 발을 구르며 무언가에 흥분한 듯 신음하기 시작했다.「음, 음… 하앗…」

처음에 리듬을 타며 천천히 두 발을 구르며 사이클을 타던 그녀는 점점 더 빠른 속력을 내다가 마침내 격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는 마지막 탄성을 토해내더니 사이클 위에 축 늘어져버렸다. 그리고는 긴 한숨을 쉬는 것이었다.

「이…, 이봐」어이없는 광경에 놀라 러닝머신을 멈춘 채 하민은 가만히 그녀를 지켜보았다.

「어때? 내 연기? 자전거를 타다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장면인데」

「뭐, 뭐야?」하민은 진정 어이가 없었다.

「나 이래봬도 배우 매니저만 7년이야. 네가 대리만족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서비스 컷 한 번 선사했어. 어때 아주 나쁘진 않았지?」

작가소개
※ 작가의 글

첫 소설입니다.
'첫'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준 작업이었기에 이번 출간은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무척이나 크답니다.

부족한 글인지라 독자님들의 눈높이에는 턱걸이조차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애를 쓰고 써낸 글이니 읽으시는 분들이 아름다운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런 소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제 소설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하나의 욕심을 더 하자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많은 분들이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올 한 해 여러분들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06년1월 김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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