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늪에 빠지다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내용도 만족스럽고 주인공들이 너무너무 맘에 드는 글이었네요.. 사랑을 한다고 해서 누구나 뜨거워지는 건 아니니까.. 또 누구나 정열적으로
넘치지 않도록(전2권) 이새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도 정확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아요..그리고 책값도 착하고.. 약간 아쉬운 마무리가 여운으로 남네요.. 그래도 요즘 책중에 젤로 좋았어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아로하 최은경 / 로맨스 / 현대물 ★★★★★ 10.0
짧아서 아쉽지만 그래서 더 재밌고 몰입했나봅니다. 페이지 줄어드는게 어찌나 아깝던지... 잘봤습니다????????????????
이방인의 청혼 설규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우현의 목소리가 낮게 깔렸다. 다희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우현의 눈빛이 탁하게 흐려져 있었다. 다희는 우현이 말한 ‘후회’가 어떤 종류의 것인지 알았다. 다희가 손을 빼려 했다. 우현이 다희의 손을 잡아당기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희의 상체가 딸려갔다. 한 손으로는 다희의 손목을, 한 손으로는 테이블을 짚은 우현이 다희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입술을 부드럽게 빨아 당긴 우현이 금세 다희의 입술 안을 가르고 왔다.
맛있는 거짓말 김진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가능하다면요. 구체적으로 어떤 남자를 찾아요?”

“반짝 빛나되 구질구질하지 않는 남자.”

다희가 깔끔한 미소를 지었다. 남자가 좀 더 설명을 요구하듯 고개를 기울였다. 동시에 남자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앞으로 스르륵 흘러내렸다.

정말이지 눈부신 남자였다
꽃에 빠진 늪(전2권) 박혜아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미리보기에 낚였습니다..저랑은 좀 안맞아서 중간에 덮었습니다만 개인의 취양이니
역사물을 좋아하는분 좋을수도....건필하세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옆집에 구신이 산다(개정판)(전2권) 정애녹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저도 잔잔하니 좋았어요.조여들고 긴장감이 없는게 좀 아쉬웠지만요?????????????????????????????????????//
(1권에서 남긴 리뷰)
해피 바이러스 보균자 이종신(쉴만한물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밌게 읽었습니다. 계속 책장을 넘기에 만드는 매력의 글이었습니다.
저도 에필이 더 있었음 좋았지 않나 싶어요.둘의 신혼이 궁금한데..^^
베이비 메신저 김정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저도 다리미에선 완전 빵터졌어요...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름답죠...별 느낌없었지만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지면서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주가 이뻐보일수도 있겠죠...딱히 큰 산없이 그냥 무난했지만 나쁘진 안았어요
푸른 수염의 아내(전2권) 이미강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일상속에서도 달달하고 귀엽고 사차원적이고 솔직하고 당당한 여주와
은근 허당이면서 꼼꼼하고 카리스마 있는 그렇지만 여주 앞에선 그게 또 안되는...ㅎ 남주
그런 모습들의 여주 남주.... 아...진짜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습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그녀가 나를 보고 웃네요 김선민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잔잔한듯 하면서도 흥미진진해서 계속 보게 만드는...
여주인공의 상처와 남주인공의 가족의 상처가 있지만 보듬어 가는 것들도...참 맘에 들고.ㅎㅎ
에필이 좀 더 길게~ 있었음 좋기도 한데..ㅎㅎ
그놈들 그리고 내 놈 문경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아닌듯 하면서도 일편단심 남주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도 일상적인 부분에서 서로 끌리는 부분들을 표현해낸...작가님의 필력에 감사를 드려요
먼데이 이예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내가…… 술래, 아니었나.”
넋이 나간 나른한 목소리가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그러나 누구 하나 대답해 주는 이 없었다. 뒤늦게 서늘한 바람이 불어쳤다. 가슴에 한 번, 머리에 한 번 닿았으나 열기가 내려가질 않는다.
11시 32분.
진성호, 재미 삼아 잡으려고 했던 술래잡기 상대에게 잡혀 버렸다.
콩깍지(무삭제판) 김정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후방 문이 닫히고, 직원 출입구 문이 닫히는 소리까지 아련하게 들린 후에야 성호의 입술 새로 뜻 모를 한숨이 흘러나왔다. 아직도 초점을 잡지 못한 눈빛이 흔들렸다. 난생처음 있는 일이었다. 여자에게, 그것도 자신의 가게에서 벽에 밀쳐지는 일은. 말 못 하게 입술을 막고, 귓가에 여자의 숨소리가 노골적으로 닿은 것 또한.
당신의 심장에 정조준 (개정판)(전2권) 문언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달착지근한 목소리에 섞인 말이 독하다. 느릿하게 얼굴을 떼어 내며 윤비는 픽 하고 웃었다. 위를 향해 날카롭게 뻗어 있던 눈이 초승달처럼 휘었다. 동시에 붉은 입술도 초승달처럼 휘었다. 세 개의 초승달이 뜬 하얀 얼굴을 바라보던 성호의 숨이 멎었다.
“그럼 수고하세요.”
한 걸음 물러서자 다시 선머슴 김윤비로 돌아와 있었다. 윤비는 꾸벅 인사를 한 후 떨어뜨렸던 청소용품을 챙겨 후방으로 향했다.
“하.”
(1권에서 남긴 리뷰)
딥(DEEP) 정은숙(땅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훅 하고 밀려오는 숨소리에 가느다란 목소리가 함께 뒤섞였다.
“착각하고 있나 본데, 사장님도 내 취향 아니에요.”
“…….”
“거기다가 재미까지 없어. 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오해 하지 마요.”
“…….”
“재미있죠? 오늘 밤에 내 모습 생각날 거예요. 물론 난 사장님 생각 안 할 거고요.”
에이크 이예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미있는 여자가 하는 재미있는 짓이요.”
“너…….”
성호의 입술이 윤비의 손가락에 의해 가로막혔다. 키스할 것처럼 천천히 다가가던 윤비는 아슬아슬하게 성호의 얼굴을 스쳐 지났다. 그러고는 성호의 귓가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뛰어오느라 약간은 거칠어진 숨소리가 성호의 귓가에 닿았다. 잘 뻗은 성호의 목울대가 빠르게 오르내렸다.
“사장님.”
명가의 남자 이윤미(리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고양이처럼 날카로운 윤비의 눈매가 위를 향해 뻗었다. 갑자기 돌변한 윤비의 표정에 성호의 눈이 가늘어졌다. 새빨간 입술을 벌여 미소 짓던 윤비가 천천히 성호에게 다가갔다. 그러고는 두 손으로 성호의 얼굴 양쪽을 가로막아 움직일 수 없게 만들었다. 남녀가 바뀌어도 한참이나 바뀐 자세에 얼떨떨했지만 더 얼떨떨한 것은 윤비의 표정이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선머슴으로 보이던 윤비의 표정이 묘하게 변했다. 훅 하고 밀려오는 알 수 없는 기분에 성호가 표정을 와락 찌푸렸다.
“지금 뭐 하는 짓이야!”
햇살을 던지다 수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실수하셨어요, 사장님.
툭 소리와 함께 청소용품이 바닥에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성 잃은 윤비가 달렸다. 윤비는 계단을 밟고 올라가던 성호를 벽으로 밀었다. 생각지 못한 반동에 벽에 머리를 부딪힌 성호가 표정을 찌푸리며 자신의 앞에 선 윤비를 노려보았다.
“뭐 하는 짓이야.”
“남자 같은 여자가 벌이는 박진감 넘치는 짓?”
준(JUN) 김다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성적이든 이성적이든 매력 없는 여자…….
충격 먹은 얼굴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윤비가 얼어붙었다.
“그런 오해를 하고 있을 거라곤 추호도 생각 못 했어. 사장실에서 있었던 일 사과하려다가 장난기가 생겼을 뿐이야. 다시는 그런 오해 하지 않도록 조심할게.”
사장이 웃는 얼굴로 씨알도 먹히지 않는 사과의 말을 건넸다. 있는 충격, 없는 충격 다 먹여 놓고, 정작 가해자는 2층 난간에 서 있을 때 얼굴과 똑같이 웃는 얼굴로 돌아섰다. 저벅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