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남자의 키스
장현미(현미짱) / 로맨스 / 현대물
★★★★★ 10.0
새벽 3시, 잠이 깬 수해와 해화는 지하 작업실로 발을 옮긴다.
먼저 커피머신에 커피를 내리고, 젓병에 우유를 타 수해에게 건넨다.
\"짠, 건배~\"
커피 잔과 젖 병으로 건배를 하고 맛있게 먹는 두 사람.
갑지기 수해가 젖 병을 버리고, 해화의 커피를 넘 본다. 자기도 주라는 듯 땡깡을 부리며 손을 뻗는 수해..
\"좋아, 아주 조금 맛만 보는 거야. 애기들은 이거 마시면 안 좋아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