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e(브리즈) - 바람이 분다(전2권)
연무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마지막 곡은 경남 창원에서 김세진씨가 신청해 주신 \'성시경의 제주도 푸른 밤\'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전 이해화였습니다. 괜찮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마지막 곡이 흐르고 헤드폰을 벗고 스튜디오를 나오는 해화 앞에 하얀 드레스를 입은 수해가 걸어 들어온다.
해화를 보자마자, 금방 울것 같은 표정으로 작가 다리 뒤로 숨어 버리고 라디오 스텝들은 수해의 모습에 예뻐서 어쩔 줄 몰라한다.
프로그램 당담인 이피디와 악수를 나누는 해화.
\"아이가 날 별로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미소]\"
\"낯을 좀 가리지만, 곧 친해 지실거예요.
오늘부터 4일간 수해 아빠가 되어 주시면 되구요, 제가 카메라로 찍으면서 따라 다닐거예요.\"
\"이름 수해라구요?\"
\"네. 정 수해, 나이는 32개월, 우유랑 유아식, 밥도 잘 먹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