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JUN)
김다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책의 제목의 주인공인 쌍둥이 자매의 한명인 준희는 똑똑하지만, 다소곳하고 청순한 순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워낙 혁이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니 준희와 맞는 짝이다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개성강한 발랄한 윤희가 더 매력적이었다. 혁의 아버지도 인정한 윤희와 준희의 존재를 부인하는 혁의 작은 아버지의 행동이 웃겼다. 준희를 떼어 놓기 위해 혁에게 안소연을 소개하는 그 행동은 정말 이었다. 혁이 작은 아버지에게 친아들에게도 소연을 소개하겠나고 반문 했을때 내 가슴이 다 후련할 정도로.... 솔직히, 찰스가 등장 했을때 윤희의 짝이 아닌가 ?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