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남지유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잼있네
“밥 먹으러 가자.”
터무니없이 간단한 이유, 밥 먹으러 가자.
회사에서는 그렇게 숨 막히도록 사람 잡더니, 지금은 뭐?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고?
“……그날 일 때문이라면, 이러지 마세요.”
완벽주의자 팀장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달픈 여직원 서미애.
하루아침에 돌변한 도신 때문에 그녀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지만 어찌하지 못했다.
마치 켕기는 구석이 있다는 듯이.
“회 좋아해? 내가 아주 잘 아는 횟집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