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전2권)
단영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쩌는 노비 근성의 그녀와 음약 같은 사내가 만났다.
“네가 대신 혼인을 해 주어야겠다.”
업둥이로 김 진사 댁에 들어온 오복.
그녀의 나이, 어느덧 꽃다운 열여섯이 되었다.
몸이 불편한 아씨 대신 혼인을 하라신다.
헌데, 요 당돌한 여인네의 자태를 좀 보소.
“아, 아, 아니 되옵니다!”
“……혹시, 지금 나를 소박 놓으시는 겁니까, 부인?”
나는 짐승이 아니다, 나는 짐승이 아니다.
“곤하오. 이만하고 잡시다.”
“한 번만 더 하고 자면 아니 되어요?”
“아, 아, 아니 되오!”
이제 달콤 살벌한 그들의 밀당 이야기가 시작된다.
쩌는 노비 근성의 그녀와 음약 같은 사내가 만났다.
“네가 대신 혼인을 해 주어야겠다.”
업둥이로 김 진사 댁에 들어온 오복.
그녀의 나이, 어느덧 꽃다운 열여섯이 되었다.
몸이 불편한 아씨 대신 혼인을 하라신다.
헌데, 요 당돌한 여인네의 자태를 좀 보소.
“아, 아, 아니 되옵니다!”
“……혹시, 지금 나를 소박 놓으시는 겁니까, 부인?”
나는 짐승이 아니다, 나는 짐승이 아니다.
“곤하오. 이만하고 잡시다.”
“한 번만 더 하고 자면 아니 되어요?”
“아, 아, 아니 되오!”
이제 달콤 살벌한 그들의 밀당 이야기가 시작된다.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