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매력은 남주 가족들이네요..ㅎㅎ

남여 주인공보다 남주 가족이 넘 유쾌하고 재미있어요..ㅎㅎ

남주가 너무 말이 없고 여주는 너무 순종적이라 별 매력이 없네요

여주가 남주를 속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오래 지속 될까 했는데 진실이 밝혀져서 답답함이 풀렸네요. 재미와 상관 없이 주인공들의 갈등이 길어지면 읽기가 힘들어서 구매하기 싫더라고요.

굿굿굿
험난한 과정을 잔잔히 사랑과 믿음으로 풀어낸 따듯한 이야기

결국은 권선징악이 되네요. 요즘은 그런일들이 거의 없어서 인지 소설이라도 악인들이, 추락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여주를 향한 집착이 대단한 남주네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의 아이를 키우는 여주와 아빠가 친형인 남주 잔잔한내용입니다 술술 잘읽혀집니다

재밌어요 굿굿

너무 재미있었어요~ 캠퍼스물 좋아하는데 남주가 다 하네요 ㅎ

별 다섯을 다 채워도 더 드리고 싶은 심정임. 내가 생각날때 마다 읽고, 제일 애정하는 작품인데 외전도 한편의 서사가 충분하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남주 입이 거칠어서 좀 그랬는데 소설이잖아요
멋있음

너무 재밌어요
2권 고고

재밌게 잘 읽었어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이런 부모에게서 상처받는 아이들이 더는 없으면 좋겠어요

교정을 하다 만듯.. 중간중간 거슬리네요
유명한 작가님 글인데 아쉽네요

장소영 작가의 작품을 워낙에 좋아해서 웬만한 전작들은 봤는데 이작품은 보관함에 넣어 놓고 선뜻 손이 가지 않아서 미루다가 이제 읽게 됐는데 역시나 다음이 너무 궁금 하네요.

의외로 재미있게 읽었어여. 줄거리도 좋고, 너무 무례한 표현도 없고. 좋네요.

가끔씩 또 보게되는 책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예전에 읽었는데 이번 외전 편도 좋네요. 이번엔 남주 시점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예요

어흠.. 요즘 말같지도 않은 내용으로만 이루어진 로맨스물 중에서 또 속는셈 치고 저렴한거 구매했는데 읽다보니 정말 제목에 가려져 평가절하되는 일 없도록 리뷰 꼭 써야겠다 , 참 절도있는 문체에 오랫만에 문학작품을 읽는듯한 만족감을 내 비루한 문체로 어찌 표현할까 하면서 읽던건 69페이지 까지,
70페이지부턴 흐억 내 역량을 초과하는 내용 전개에 ㅋㅋ 웃음만.. ㅇ아이구야.. 하지만 눈가리면서 끝ㄲ지 보게되는 공포영화처럼 중간에 멈출수는 없었음. 여주 진짜 무서워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