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적도의 밤 효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구입후 바로 읽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작품은 그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재미가없는건 아닌데 문제해결하는 부분이 넘지루하게 느껴졌어요^^;
더 딥(The Deep) 이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날 사랑하지 마. 나는 벌레야.도희야, 나비도 벌레야.청량감이 느껴지도록 시원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깊은 눈매의 남자는 이제 깊은 밤처럼 어둡기만 했다. 올바르지 않은 아버지를 막고자 했던 청년은 이제 거침없이 흙탕물 속에 몸을 담그는 사내가 되어 있었다. 기어이 끌어내려 똑같이 진창에 구르게 만들고 싶었어. 난 정말 벌 받을 거야. 채도희. 그것은 쓴웃음을 짓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역겨운 육욕이었다. 겉으로는 점잖은 어른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그는 그녀를 미치도록 열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 소녀가 그의 몸 위에 앉아 있었다. 내가 너를 다치게 할 거야. 네가 처음 우리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널 보면 음탕한 생각을 떠올렸어. 문성록.그는 긴 손가락으로 도희의 턱을 치켜 올리고 삼킬 듯 내려다보았다. 다가오는 그의 존재감이 너무 압도적이라 그녀는 순간 숨을 멈추었다. 조용하고 어두운 공간 속에 흐릿한 긴장이 감돌았다.“네 눈빛 목소리, 그리고 네 온 몸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왜 나는 너를 믿을 수가 없지?”그는 두께를 가늠해 보듯 그녀의 목을 감싸 쥐었다. “내 마음을 당신이 그렇게 잘 알아요?”“아니야?”가볍게 감싸 쥐었다고 해도 커다란 손안에 잡힌 느낌은 끔찍했다. 그가 조금만 힘을 주면 여지없이 부러지고 말 것이다. 하지만 그가 정말 그렇게 한다고 해도 반항할 생각은 없었다. “네 사랑의 값어치를 모르겠어.”그녀의 뺨에 그의 숨결이 닿았다. 이렇게 몸이 떨리는 것은 두려움 때문일까, 아니면 기대감 때문일까. “내가 어떻게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요.”그녀는 붉어진 눈을 한 채, 중얼거렸다. “노력해봐.”철컥, 그가 선 채로 허리띠를 풀었다.
제비꽃 최기억(휘란투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최시호!가진 것 없고 든든한 배경이 없기에 항상 노력해야 했고 언제나 어깨에 힘을 주어야 했다.초라해지지 않기 위해서 죽을힘을 다해 달려야했고 이를 악물어야 했다.마음 의지할 곳 없는 엄마의 자리가 없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살아온 그녀였다.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나만 엄마가 없는 건 아니니까.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티고 버티며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그녀였다.그렇게 지난 세월을 살았기에 이젠 편할 줄 알았다.이를 악물며 앞만 보고 살아왔기에 이젠 한숨 돌릴 줄 알았던 그녀였기에 더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이 정도만 되었다 그리 생각했는데…….그랬는데…….한 순간의 잘못 된 판단으로 모든 걸 다 잃어야 하는 이 순간 선택이란 걸 해야 했다.일찍 돌아가신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며 살아온 아버지를 위해서.편안한 삶을 살아야할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무슨 짓이든 해야 했다.아버지만 살릴 수 있다면…….마지막을 초라하게 끝내지 않을 수만 있다면 시호는 그 누구 앞에서도 무릎을 꿇을 수 있었다. 그게 두 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지유찬이라 할지라도.지유찬!
기적처럼(전2권) 전서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읽는동안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들의연애가 또설레기도 했구여~
제대로 새신랑이 밤손님이되던부분엔 웃음이 또터지고~ 그들의사랑이 예뻐서 보는내내 행복했네요~
(2권에서 남긴 리뷰)
기적처럼(전2권) 전서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모처럼 마음따뜻한 글을 읽었내요~ 있을수있음 정말 인연이 맞죠?ㅎ 나쁜 조연도 없고 여주 남주의 마음들도 보이고 전~ 아주좋았어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미련 홍경 / 로맨스 / 현대물 ★★★★☆ 8
개인적으로
가고 있어 보다는 별 로네요 그래도 실망할 각오하고 봐서...나름 찬찬히 읽었네요 남주가 좀 막무가내지만 그럭저럭입니다
우린 왜 헤어졌을까 차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작가님 책을 좋아합니다. 이 글도 나름 잔잔하지만 지루하지않게 봤습니다.두 주인공의 사랑에 남주가 손놓지않고 기다려서 결국 이어해피해지네요. 다른작도 보고 싶네요.
중전 민은아 / 로맨스 / 현대물 ★★★★☆ 8
평범한 로설입니다. 아름답고 어진 중전이 후궁의 모함으로 쫓겨났다가 다시 행복해지는 내용이에요.
왕이 젊은데도 일편단심 중전을 향한 마음을 갖고 사랑이 자랄때까지 기다리는 마음도 좋았습니다
안개 속에 숨다 (개정판)(전2권) 이서윤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난 여주가 미래로가서 남주의 환생가 만나는 줄알았는데 그것은 아니었네 그러기에는 여주배속의 애기가 문제로구나
(2권에서 남긴 리뷰)
안개 속에 숨다 (개정판)(전2권) 이서윤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사랑하지만 사랑때문에 죽임을 당하는 여주 죽어서도 잊지못하고 남주를 찾아가는 환생인데 얼굴은 다르게 태어나나?
(1권에서 남긴 리뷰)
기적처럼(전2권) 전서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글의 내용이 잔잔하면서 읽고나면 미소지어 지는 따뜻한 글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작가분 다른 작품도 있으면 찾아 읽어보고싶습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핫 세레모니 바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 분 책 처음인데 평가들이 좋아서 봤어요. 시종일관 유쾌하네요. 서로에게 빠져든 계기는 모호하지만 인연이다 싶네요. 남주는 멋지고 여주는 귀엽고 밝네요.
위험한 가정교사 : 금지된 장난 - 가하 누벨 009 하정우 / 로맨스 / 현대물 ★★★★★ 10.0
하정우님의 글읕 언제나 중박 이상은 치는거같아요 ㅋㅋ이번에도 글 재미있게 읽엇습니다 얼른 다른 좋은 글로
미스 꽃다발 하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처음보는 작가님 글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필력이 좋으신거 같아요 ㅎㅎ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네요 ~ 남자주인공도 여자주인공도 너무 멋지구요 ! 추천드랴요
The Fair Wind(더 페어 윈드)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현대물 ★★★★★ 10.0
리뷰보고 새드엔딩이라는말에 볼 생각 안했었는데.... 재미있어요~~~ 결말 신경쓰지 말고 봐도 될거 같아요~~ 역시 이 작가분 글은 믿고 봐도 될거 같아요~~
안녕, 미스터 젠틀! 이정숙(릴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좋았어요 뻔한설정이라생각하면서도 좋았고 가슴이따끔거리는것이좋았습니다 다소엉뚱하게풀듯말아버린 태권도장과여동생얘기는많아어색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오 마이 유령님 정은향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음. . 심심할때 가볍게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자마자 사랑과 결혼이라.. ㅎㅎ
여튼 잘 읽었습니다
비밀스런 정략결혼 하이 / 로맨스 / 현대물 ★★★★★ 10.0
많이 있는 레파토리네요~.남주의 짝사랑으로 시작된 결혼이 뒤늦게 남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인정하게되 여주에요.조연들도 있지만 별로 강하진않고요.여주가 기억을 잃고 남주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남주는 끝까지지켜주고~^^.
한여름 밤의 꿈 이정숙(릴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잠시꿈꾸듯순식간에읽었다셰익스피어의한여름밤의꿈을연극으로봤던것이생각나기도했고그때의풋풋하던시절이한여름밤의꿈처럼아련하기도했다여름은끝났고선선한바람뿐이지만아직은낮의다소뜨거운
두 번째 결혼 나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두 번째 결혼. 전 남편 도훈과 예원의 사랑 ㅇ 이야기입니다
도훈의 자연스러운 계획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