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서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제..생각보다는..ㅠㅠ
이서린님..다른책보고..이책도과감히결제를한건데..제스퇄은아닌듯..죄송요
그러나…… 결혼식도 황당한데, 하루 만에 공부하러 유학을 떠난 어린 남편이라니!!
그리고…… 3년 후, 온다간다 소식 없던 그 녀석 최강민이 돌아왔다!!
“당신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면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해.”
“…….”
“당신을 안고 느끼고 싶어.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싶어 하는지 상상도 못할 거야.”
그녀가 젖혔던 고개를 들고 파르르 떨리는 눈썹을 천천히 치켜떴다. 이글거리는 눈빛과 붉은 입술이 너무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목이 말랐다. 살짝 벌어진 입술에서 단내가 느껴졌다. 그가 조금 더 얼굴을 가까이 하고 뜨겁게 속삭였다.
“나 스물셋에 건강한 남자예요. 사랑하는 여자를 안고 싶고 마음껏 내 사랑을 보여주고 싶은 나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