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
이서형 / 로맨스 / 현대물
★★★★☆ 8
에고이스트와 연작으로 시원의 사촌오빠 주현의 이야기네요. 에고의 수혁과 반목하는 주현으로 좀 가볍다 싶었는데 이야기의 주인공이라 그런지 수혁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듯 싶어요. 카리스마에 사람 약을 바짝 올리는 말주변이 좀 매력인듯ㅎ. 여주또한 시원의 성격과 비슷한 면이 있네요. 개성도 있고 아픔도 있고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에 있어선 진취적이네요. 그래서 주현의 사랑도 차지할 수 있었나봐요. 약간 지루한 면도 있어요. 그래서 별 하나 뺍니다. 전 에고이스트가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