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cm 선인장
밀밭 / 로맨스 / 현대물
★★★★★ 10.0
꽃집여주인과 폐인직전 웹튠이스트와이 만남이 재미있는 캐미를 만들어 냈네요. 남주의 만화를 직접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소설이라 상상에 의존하려니 조금 궁금했네요. 남주가 조금 오타쿠라 케릭이 조금 유아적이기는 하지만 여주를 만나 자신감과 자존감을 점점 찾아가네요. 엽기적인 사건이 갑자기 발생해서 조금 놀라웠네요. 익명이라는 공간을 통해 상대방에게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아이러니를 생각해보게 하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