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사냥꾼
공문숙 / 로맨스 / 현대물
★★★★★ 10.0
반가이, 널…… 안고 싶다. 안 돼?”
“원조교제 하자는 거예요? ……아니면 몸을 팔라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면 네 마음이 편해지나? 그러면…… 그렇다고 치자. 대신 너와 내가 서로를 원할 때…… 그때 널 가겠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마주친 남자.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그저 기억하고 있는 건 그의 향기와 목소리뿐.
그럼에도 그 목소리만 들어도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온다.
그가 그녀에게 좋은 남자인지, 나쁜 남자인지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