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이정숙(릴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제가 죽였어요.
순수한 한 여자를 제가 죽이고 말았죠.
그렇지만 전 죽지 않았어요.
저에게 사랑은 과분하면서도
느낄 수밖에 없는 감정이에요.
이게 다 당신 때문이에요.
나 불쌍하다고, 가엾다고……
당신 눈이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요제가 죽였어요.
순수한 한 여자를 제가 죽이고 말았죠.
그렇지만 전 죽지 않았어요.
저에게 사랑은 과분하면서도
느낄 수밖에 없는 감정이에요.
이게 다 당신 때문이에요.
나 불쌍하다고, 가엾다고……
당신 눈이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