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간절기 (개정판) 다미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좋아 하는 작가님입니다. 중년 혹은 40대인 제가 읽을때 많은 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리밍 문수정 / 로맨스 / 현대물 ★★★★★ 10.0
판타지인가 했는데, 운명이네여. 예지몽을 꾸고 힘들게 남주를 찾아간 여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봄밤 문수정 / 로맨스 / 현대물 ★★★★★ 10.0
현실에 있을법한 얘기를 부드럽게 잘 풀어쓰셨네요. 이번 작품도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선 넘는 아저씨(전2권) 더럽 / 로맨스 / 현대물 ★★★★★ 10.0
19금 속에 스토리, 남 여 주인공의 감정이 잘 묘사되어있어서 저는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폭야(暴夜) (삽화본)(전3권) 진소예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이번 주인공은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기대하면서 읽었네요. 역시 기대 이상입니다. 스토리가 알차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읽었습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폭야(暴夜) (삽화본)(전3권) 진소예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믿고 보는 작가님 중의 한 분입니다. 남주의 카리스마와 여주의 영리함과 솔직함이 좋았습니다. 작가님 책의 여주인공은 언제나 매력이 넘치네요.
(2권에서 남긴 리뷰)
정우 홍수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홍수연님의 책을 e북으로 오랫만에 다시 읽어서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하셔서 전 좋았습니다.
결혼적령기(외전합본)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령후 <결혼적령기(외전합본)> 여가 시간에 읽기 좋아요
유리 심장(전2권) 조례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not bad reading, glass heart! had slow moments at the time..then again..life is boring.
(2권에서 남긴 리뷰)
그와 그녀의 90일(개정판) 김랑 / 로맨스 / 현대물 ★★★★★ 10.0
i have original e-book, updated e-book has more story. good reading.
선 넘는 아저씨(전2권) 더럽 / 로맨스 / 현대물 ★★★★★ 10.0
its not boring..enough sex scene, good structure, not bad.
(1권에서 남긴 리뷰)
멜팅 포인트 홍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고아소녀에게 한건뿐인 큰 기회가 찾아오고 남주는 맛있는 요리를 해주며 여주에게 초상화를 부탁하는데..2nd chance!
기란(전3권) 비연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시대 배경이 아주 오래전 중국 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태후들이 등장 할때나 황실 법도에 대한 대사가 나올 때는 뭐랄까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외사랑을 내 마음대로 종료합니다(전3권) 봉다미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주랑 여주가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쁜 커플이예요 여주가 재벌이면서도 소박해요
(3권에서 남긴 리뷰)
펜티멘토 허도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조가 참.. 남주가 초반에 오해없이 직진 하지.. 나중엔 정말 직진하네요 일편단심 짝사랑 여주를 쟁취합니다. 재미있어요 강추
자극질(전3권) 블랙라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잠입 수사에 투입된 여주와 조폭 남주가 연걀되는 내용.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권에서 남긴 리뷰)
자극질(전3권) 블랙라엘 / 로맨스 / 현대물 ★★★★★ 10.0
경찰과 조폭의 사랑이야기. 재미 있게 잘 봤어요
(1권에서 남긴 리뷰)
만져도 돼? (외전증보판) 차가울(미캉) / 로맨스 / 현대물 ★★★★★ 10.0
어릴적 부터 친구 사이인 남주와 여주가 대학때 연결되는 이야기 입니다. 볼만해요
쓰담쓰담(전3권) 블랙라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백희(百戲)(전2권) 이윤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즐독했습니다
운화그룹 태정렬 회장 아들. 운화그룹 계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방위산업체 운화 로지템의 대표이사.
가장 경멸하는 사람은 아버지. 어머니를 죽게 만든, 아버지.
사는 목적은 단 하나. 아버지의 비참한 말로를 지켜보는 것.
역겹고 더러운 이해관계로 얽히는 게 싫어 여자란 존재에 담을 쌓고 나니 어느새 그는 그 세계에서 동성애자가 되어 있었다.
썩 나쁘지 않았다. 자신만 정상이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곱상하고 서늘한 사내새끼에게 휘둘리게 되기 전까지는.

≫ 백희(백현)

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열한 살 때 직접 목격했다. 그곳에서 아버지의 친구라던 오상수 위원에게 거둬져 그의 목적을 위한 카드가…… 아니, 충직한 개가 되었다.
국방위원회 최고위원인 오상수를 위해 온갖 더럽고 위험한 일을 훌륭히 수행한다. 그건 오상수 위원이 부모님의 복수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백희는 남자가 되었다.
오상수 위원의 최대 걸림돌, 태무진 대표를 손아귀에 넣기 위해서였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백현이 되었고, 태무진은 예상보다 더 쉽게 그의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애틋해지면 곤란하다. 때때로 울컥해지는 것도 불쾌하다. 가슴이 묵직해지는 것도 불편하다.
누가 누구에게 휘둘리는 건지, 모르겠다.

≫ 본문 중

무진의 손이 천천히, 경호원이 입은 폴라의 목 부분을 긁어내듯 잡아 내렸다. 살이 지저분하게 으깨져 그대로 굳은, 누가 봐도 눈살이 찌푸려질 만큼 괴이한 상흔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그의 목울대를 교묘하게 뒤덮고 있었다.
무진은 뭔가를 확인하듯 그 상흔을 꼼꼼하게 살폈다. 꼭꼭 씹어 삼키기라도 하듯 치밀하고 신중한 눈길이었다.
역시나 결론은 단 한 가지였다.
이 새끼는, 남자다.
그의 목울대에 고정됐던 무진의 시선이 천천히 올라갔다. 그는 눈빛으로 경호원의 얼굴을 진득진득 핥았다. 면도 자국조차 나지 않은 매끄러운 턱, 욕지기가 치밀 만큼 곱고 단정한 입술, 눈이 시린 하얀 뺨과 매섭고 짙은 눈매. 도무지 뭐가 담겼는지 알 길이 없는 눈동자까지.
덮치면 그대로 잡아먹힐 이 긴밀한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이…… 새끼의 담담한 표정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도 무진은 씩, 웃었다.
“백 가드는 참…… 겁이 없어.”
“뭘 겁내야 합니까?”
“나. 그리고 너.”
(2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