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다른 환희
노승아 / 로맨스 / 현대물
★★★★☆ 8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이환
손끝 하나까지 통제하며 남자가 아닌 배우로 살아온 7년.
목을 조르고 심장을 쥐어짜는 끔찍한 갈증의 경계에서 문득,
자신을 그저 남자로 만들어 버리는 여자를 발견한다.
그래서 오늘, 폭발한다.
싸구려 마녀의 가면을 쓴 여자의 눈과 하얀 살결 속에 나를 담는다.
허울 좋은 이미지 따위 모두 던져 버리고 오직 나만 생각하는 밤.
나는 이 여자를 이용해 오늘, 제대로 숨을 쉰다.
“당신처럼 빛나는 별이, 어째서 재투성이인 내 앞으로 떨어졌나요.”
널리고 널린 중고 신인, 채희
이름 하나조차 각인시키지 못한 채 투명인간처럼 살아온 4년.
세상이 원하는 가벼운 모습을 꾸며 내며 간신히 버티던 그때,
자신에게서 진정한 섹시함을 끌어내 주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연예인들끼리의 사랑 얘기는 처음 읽는데 막히지 않고 읽었어요~
작가님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