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어느 날 첫눈처럼(전2권)
해화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달콤한 감각, 저릿하게 퍼져오는 야릇함.
스스로는 주체할 수도, 절제할 수도 없는 쾌감의 소용돌이.
말만 그를 거부할 뿐, 그녀의 몸 어디에도 거부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유주는 숨 막히는 절정에 다다르자 저도 모르게 간절히 그를 불렀다.
“가, 강은태…….”
유주는 저를 뜨거운 눈으로 응시하는 은태를 내려다보며 뜨거운 숨을 몰아쉬었다.
“……드…… 들어와줘…….”
그제야 은태는 고개를 들었다. 그는 제 바지를 벗어 던졌다.
“원한 거다?”
“……어?”
“네가 날 원한 거라고.”
“……!”
“날 받아주겠다고 고개를 끄덕인 것도, 지금 날 원한 것도 너라는 걸 잊지 마.”
유주를 내려다보는 은태의 눈빛에 사악한 생기가 그득했다.
달콤한 감각, 저릿하게 퍼져오는 야릇함.
스스로는 주체할 수도, 절제할 수도 없는 쾌감의 소용돌이.
말만 그를 거부할 뿐, 그녀의 몸 어디에도 거부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유주는 숨 막히는 절정에 다다르자 저도 모르게 간절히 그를 불렀다.
“가, 강은태…….”
유주는 저를 뜨거운 눈으로 응시하는 은태를 내려다보며 뜨거운 숨을 몰아쉬었다.
“……드…… 들어와줘…….”
그제야 은태는 고개를 들었다. 그는 제 바지를 벗어 던졌다.
“원한 거다?”
“……어?”
“네가 날 원한 거라고.”
“……!”
“날 받아주겠다고 고개를 끄덕인 것도, 지금 날 원한 것도 너라는 걸 잊지 마.”
유주를 내려다보는 은태의 눈빛에 사악한 생기가 그득했다.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