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해피엔딩
각인이란 운명의 상대 뭐 그런거겠죠?!!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남주 멋지네요

시크님이 이제 오메가 세계관까지..^^
초알파 남주가 넘 싫어하는 베타 여주를 경호원으로 만나서
이상한 끌림을 느끼는데

대책없이 이기적인 남주의 친부와 여주의 친모로 인해 결코 결혼은 안하겠다고 결심한 그들이...

오랜만에 재밌게 잘 읽었어요 답답한 구석없이 내용이 잘 읽히고 케미가 좋은 남주여주였습니다

작가님 이름만으로 구매했어요 정말 필력이 대단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빨리 다음권으로 넘어갑니다

^^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읽었어요.
남주의 소유욕이 제대로네요.
여주의 거짓된 굴레가 하루빨리 해결되길...

앙숙이지만 자꾸 끌리는 마음을 모른채 서로 으르렁 거리는 두 사람이 너무 궁굼하네요~~2편으로

역시 작가님 필력은 대단하네요.
여주의 인생이 너무 고달파 안타깝네요.
그래도 긍정적이고 현명해서 잘 이겨나가는 모습이
좋아요..삼황자와도 2권에서는 어떤 진전이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오래전 봤던 소설인데 잊어버리고있다가 제목보고 잘못고른소설인줄알았는데ᆢ 소유욕 집착소설이 다시보니 재밌네요

바라는 보되 만지지는 마라는 그녀의 말에 도전장을 던진 남자, 유시하.
이젠 내가 당신의 심장을 녹여줄 것이다.
얼음꽃 민설하의 심장을.

사랑이란 게 꼭 불처럼 뜨거운 줄만 알았는데,
알게 모르게 깊숙이 스며든 이 감정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믿고 보는 작가님책 이번에도 잘 읽었어요

결혼부터 시작하게 된 두 사람.
정략결혼이라 생각했는데 속수무책으로 그에게 빠져드는데....

캄보디아.
그 어느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의사와 PD로 만난 여자와 남자.
그들이 서로에게 전하는 이별과 재회의 인사.
안녕, 그리고 안녕.

그럼 그렇지. 저렇게 괜찮은 남자를 여자들이 그냥 뒀을 리가 없지.
바보같이 왜 임자가 있는 사람일 거라는 생각은 못했을까.

그녀의 소리 없는 세계에 그는 어떻게든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재미있고 잘 읽어지네요

어둠이 내린 고요한 빌딩 숲의 밤,
해주는 사람들이 이미 퇴근하고 떠난 텅 빈 사무실로 향했다.

상사의 맛은 너무 달콤했다.
그 위태로움을 종종 잊을 만큼.
이 위험한 관계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평범한 일상을 위협하는 차갑고 어두운 밤.
세상을 가장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 줄,

심야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