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눈을 맞추고 - 가하 누벨 039 송민선 / 로맨스 / 현대물 ★★★★☆ 8
불의의 사고로 가족 모두를 잃은 태일. 그 경험으로 점점 마음을 닫아가는 태일의 앞에 지안이 나타난다. 사고로 청각을 잃었지만 누구보다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지안. 태일은 담담히 자신과 눈을 맞추는 지안에게 마음이 흐르기 시작한다
오직, 너만 루연[鏤姸] / 로맨스 / 현대물 ★★★★☆ 8
어린 마음에, 원망할 곳을 찾아 무작정 던져 버린 말. 그 말 때문에 한 여자는 도망치듯 유학을 가 상처를 가슴에 품은 채 살아가게 되었고, 후회와 그리움을 지우지 못한 한 남자는 다시 만날 그날을 고대하며 새 인생을 시작했다.
포르말린 핑크 리밀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주의 사랑을 받는 여주가 부럽네요. 정말 현실에서는 없는 사람일듯요. 처음읽는 작가님의 글인데 잼있게 잘 읽었어요.
눈을 맞추고 - 가하 누벨 039 송민선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주가 청각 장애가 있지만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현명하구요. 남주도 여주를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요. 애필이 좀더 있었음...
위험한 상사 고여운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고모의 만행으로 나간 어처구니없는 맛선자리
그리고 허탈한 맘으로 들어간 바에서 만난 남자와 하룻뱜
그란데 직장상사로 다시 만나는데....
외쳐 강은조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달달한 두주인공 이야기이네요. 아픔이 있는만큼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다 사랑으로 발전해서 잘 사는 내용이에요. 이책처럼 사는게 안콩달콩하면 참 재미있을거 같아요.
심장을 채우다 시온 / 로맨스 / 현대물 ★★★★☆ 8
오빠친구를 오랫도안 사랑하고 남주 또한 친구의 동생을 밀어내다 질투심에 하룻밤을 보내고 연인사이로 발전하는데 미리보기까지만이에요 뒤로 갈수록 섹스밖에 없는 로맨스물이에요
비터스위트 루나틱스(전2권) 우지혜 / 로맨스 / 현대물 ★★★★☆ 8
연애인들 얘기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우지혜님 작품이라서 구매했어요~내용이 어떤 드라마를 편집한듯 한 느낌이지만 역시 좋은 필력으로
커버하며 글이 진행됩니다~사이코 광팬 아줌마와 차강은의 대결이
궁금해서 얼른 2권으로 넘어갑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배덕의 밤 - 가하 누벨 037 팽유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대사가 이렇게 야한 것은 처음 접하네요.남주의 카리스마도 대단하고요.나름 내용이 있는 19금입니다.건필하세요.
[합본]다시, 그대가 고여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서로 고백조차 하지 못히고 가슴 속에 담아둬야 했던 두사람... 다시 인연이 시작되면서 애틋한 사연들을 잔잔하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위험한 상사 고여운 / 로맨스 / 현대물 ★★★★☆ 8
평점과 미리 보기를 보고 구매했는데 딱 미리보기 까지네요. 내용이 신선하지도 않고 별 내용도 없네요. 뒤로 갈수록 지루했어요
푸른 욕망 적랑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작가님 이름 보고 결정햇는데 당당한 여주가 좋앗어요 침착하고 현명해유
푸른 욕망 적랑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사생아라는 아픔을지닌 낭자와 부모님을
하루아침에 잃고 심들어 어럽지만 힉힉한
여주갗만들어 가는 잔잔한 사랑이야기~~
맛있게 먹겠습니다! 이승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서서히 스며들면서 좋았습닏
백사와 사장님 김애정 / 로맨스 / 현대물 ★★★★★ 10.0
처음 부분은 여주 행동이 너무 유아스러워서 이 책 뭔가 싶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이 또한 예쁜 사랑이네요. 괜찮았어요.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별이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된다 요셉 / 로맨스 / 현대물 ★★★★★ 10.0
굉장히 감정에 대해 세밀하게 묘사됐네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 과정이
여느 소설처럼 좀 드라마틱 하거나 그렇지 않아서
전 좋았어요. 진지하게 그렇다고 무겁거나 가라앉지
않은 그런 느낌의 글이에요.
찾던 류의 글이라 몇 번을 읽어보게 될 것 같군요.
아주 좋아요.
눈을 맞추고 - 가하 누벨 039 송민선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잔잔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네요~~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기워가너요~~
남주나 여주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자랐네요
연애, 불변의 법칙 김세연 / 로맨스 / 현대물 ★★★★☆ 8
가슴이 떨리지 않는 프러포즈. 10년이라는 긴 연애를 뒤로하고 거절하는 여자. 한동안 누구도 만날 생각 없다는 그녀에게 막무가내로 다가오는 남자.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 etc. 누구나 알고 있는 연애 불변의 법칙. 남의 일이면 다 거기서 거기인 얘기지만, 막상 자기 얘기가 되면 늘 새로운 \'연애\'. 그 어렵고도 단순한 이야기.



<본문 중>

재현은 집어 든 초밥을 내려놓고서 물끄러미 주아를 바라보았다. 옭아매듯 바라보는 그 시선은 한참 동안 이어졌다. 
“그러니까 요컨대, 사람의 감정이 변하는 게 싫다. 이거죠?”
…가슴이 떨리지 않는 프러포즈. 10년이라는 긴 연애를 뒤로하고 거절하는 여자. 한동안 누구도 만날 생각 없다는 그녀에게 막무가내로 다가오는 남자.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 etc. 누구나 알고 있는 연애 불변의 법칙. 남의 일이면 다 거기서 거기인 얘기지만, 막상 자기 얘기가 되면 늘 새로운 \'연애\'. 그 어렵고도 단순한 이야기.



<본문 중>

재현은 집어 든 초밥을 내려놓고서 물끄러미 주아를 바라보았다. 옭아매듯 바라보는 그 시선은 한참 동안 이어졌다. 
“그러니까 요컨대, 사람의 감정이 변하는 게 싫다. 이거죠?”
바람직한 일탈(외전포함) 김세연 / 로맨스 / 현대물 ★★★★☆ 8
한 번의 일탈이 가져온 엄청난 결과. 다분히 계획적인 재회.

고작 하룻밤 보낸 거로 연애하자니, 머리가 좀 이상한 남자가 아닌가. 

“내가 그쪽을 선택했던 이유는 이런 문제로 지저분하게 질척거릴 것 같지 않아서였어요. 두 번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태연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목소리가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다보던 그가 고개를 기울이며 웃었다.

“공부 많이 한 여자는 말귀를 잘 못 알아듣나? 내 말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잖아.”

지환은 자꾸만 뒤로 물러나는 해연의 작은 손을 덥석 움켜잡았다. 그날처럼 파들파들 떨리는 손끝이 그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 이거 놔요. 진짜 경찰 부를......”
“나랑 연애 해. 원나잇이고 투나잇이고 다 잊어. 난 에브리나잇을 원해.”

이상한 남자. 

“싫어요.”

특이한 여자.

그 일탈의 결말은?
한 번의 일탈이 가져온 엄청난 결과. 다분히 계획적인 재회.

고작 하룻밤 보낸 거로 연애하자니, 머리가 좀 이상한 남자가 아닌가. 

“내가 그쪽을 선택했던 이유는 이런 문제로 지저분하게 질척거릴 것 같지 않아서였어요. 두 번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태연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목소리가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다보던 그가 고개를 기울이며 웃었다.

“공부 많이 한 여자는 말귀를 잘 못 알아듣나? 내 말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잖아.”

지환은 자꾸만 뒤로 물러나는 해연의 작은 손을 덥석 움켜잡았다. 그날처럼 파들파들 떨리는 손끝이 그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 이거 놔요. 진짜 경찰 부를......”
“나랑 연애 해. 원나잇이고 투나잇이고 다 잊어. 난 에브리나잇을 원해.”

이상한 남자. 

“싫어요.”

특이한 여자.

그 일탈의 결말은?
푸른 욕망 적랑 / 로맨스 / 현대물 ★★★★☆ 8
서윤이 지한을 만나던 때는 항상 비참한 순간이었다.
지하철 입구에서 김밥을 팔던 날
추모공원에서 초라한 모습으로 청소를 하던 날
삶에 찌들어 있던 어느 날…
또 그를 만났다.

***

“너 뭐야?”

바짝 다가와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민 서지한이 이를 물고 으르렁거렸다.
서지한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알 수 없는 압박감이 숨을 막히게 했다.
그는 작년에 보았던 것보다도 더 차갑고 날카로웠다.
서윤은 도전하듯 턱을 높이 들었다.

“뭐가요?”
“이것도 우연이야?”
“우연인지 뭔지는 관심 없지만, 자꾸 마주쳐서 기분 안 좋은 건 저도 마찬가지라 그런 질문은 꽤 껄끄럽네요.”
“우연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그걸 필연이라고 부른다지? 필연은 사람을 가깝게 하는 좋은 수단이고.”

비소를 입에 문 지한의 입술이 비틀렸다.
서윤은 코웃음을 쳤다.

……그리고 그 우연은 필연이 되고 마침내 운명이 되었다
서윤이 지한을 만나던 때는 항상 비참한 순간이었다.
지하철 입구에서 김밥을 팔던 날
추모공원에서 초라한 모습으로 청소를 하던 날
삶에 찌들어 있던 어느 날…
또 그를 만났다.

***

“너 뭐야?”

바짝 다가와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민 서지한이 이를 물고 으르렁거렸다.
서지한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알 수 없는 압박감이 숨을 막히게 했다.
그는 작년에 보았던 것보다도 더 차갑고 날카로웠다.
서윤은 도전하듯 턱을 높이 들었다.

“뭐가요?”
“이것도 우연이야?”
“우연인지 뭔지는 관심 없지만, 자꾸 마주쳐서 기분 안 좋은 건 저도 마찬가지라 그런 질문은 꽤 껄끄럽네요.”
“우연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그걸 필연이라고 부른다지? 필연은 사람을 가깝게 하는 좋은 수단이고.”

비소를 입에 문 지한의 입술이 비틀렸다.
서윤은 코웃음을 쳤다.

……그리고 그 우연은 필연이 되고 마침내 운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