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로 날아든 새
적랑(赤狼) / 로맨스 / 현대물
★★★★★ 10.0
논란의 당사자인 김 원장은 공식일정을 부지런히 소화하며 ‘마이 웨이’를 유지하고 있으나 굳은 표정과 목소리 톤에서는 사퇴 압력에 따른 부담감이 엿보였다. 김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가진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전후해 취재진을 만나 ‘외유 논란에 대해 한마디 해 달라’, ‘스탠퍼드 대학 연수자금의 출처는 어딘가’, ‘사퇴 의사는 없나’ 등 질문을 받았으나 입을 꾹 다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