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탐나는(전4권)
서혜은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냥…… 울어.”
주은이 저도 모르게 꺼낸 말에 시우의 입술이 비틀렸다.
“무슨 말이에요?”
시우가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울어. 안 싫어할 테니까. 아니, 운다고 싫어하지 않아. 영원히.”
폭주하듯 뒤틀리는 삼각관계.
미치게 탐나는 그들의 이야기.
“난, 너한테 야한 꽃일까?”
“야한 꽃이죠. 매순간마다 사람 미치게 만드는.”
“……그럼 꺾어봐, 지금 당장.”
(4권에서 남긴 리뷰)